![[울산=뉴시스] 울산시 남구가 최근 달동먹자골목 상인회와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933_web.jpg?rnd=20260721164956)
[울산=뉴시스] 울산시 남구가 최근 달동먹자골목 상인회와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 (사진=울산 남구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시 남구가 지속되는 경기 침체와 소비패턴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
남구는 최근 달동먹자골목 상인회와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달동먹자골목 일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동먹자골목은 남구를 대표하는 외식 상권 중 한 곳으로, 현재 일반음식점 197곳과 휴게음식점 26곳 등 다양한 먹거리를 자랑하는 업소 총 223개소가 영업 중이다.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가 많고 인근 삼산동 상권과도 연계돼 있어 남구의 대표 먹거리 골목으로 꼽히지만, 맛집 가이드 등 주요 홍보 채널에서 노출이 적어 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남구는 달동먹자골목이 동네장사 중심의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맛집 가이드 등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인근 지역 특색있는 골목상권이나 먹거리 단지 견학을 통해 관광객을 끌어들일 방안을 상인회와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또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남구청장 공약 사업인 '남구 대표 미식 브랜드화' 추진 계획과 청년 창업 음식점 지원,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 지원, 식품안심업소 컨설팅, 식품진흥기금 융자 등 업소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사업을 상인회에 안내했다.
이와 함께 특화거리 조성, 달동먹자골목 로컬브랜드(BI) 상표 출원·등록, 골목상권 특성을 살린 축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소개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상인회와 적극 소통하며 상인 스스로 트렌드를 연구하고 맛과 서비스를 개선하도록 유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남구는 최근 달동먹자골목 상인회와 '골목상권 활성화 방안 추진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달동먹자골목 일대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동먹자골목은 남구를 대표하는 외식 상권 중 한 곳으로, 현재 일반음식점 197곳과 휴게음식점 26곳 등 다양한 먹거리를 자랑하는 업소 총 223개소가 영업 중이다.
주변에 대단지 아파트가 많고 인근 삼산동 상권과도 연계돼 있어 남구의 대표 먹거리 골목으로 꼽히지만, 맛집 가이드 등 주요 홍보 채널에서 노출이 적어 상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남구는 달동먹자골목이 동네장사 중심의 구조적 한계를 뛰어넘을 수 있도록 맛집 가이드 등재 등을 지원하기로 했다.
또 인근 지역 특색있는 골목상권이나 먹거리 단지 견학을 통해 관광객을 끌어들일 방안을 상인회와 함께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또 간담회에서는 민선 9기 남구청장 공약 사업인 '남구 대표 미식 브랜드화' 추진 계획과 청년 창업 음식점 지원, 음식점 위생환경 개선 지원, 식품안심업소 컨설팅, 식품진흥기금 융자 등 업소의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 지원사업을 상인회에 안내했다.
이와 함께 특화거리 조성, 달동먹자골목 로컬브랜드(BI) 상표 출원·등록, 골목상권 특성을 살린 축제 지원 등 다양한 지원사업도 소개했다.
남구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상인회와 적극 소통하며 상인 스스로 트렌드를 연구하고 맛과 서비스를 개선하도록 유도해 나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침체된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