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적 책임은 시장"…공직자 적극 행정 강화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21일 구자열 원주시장이 언론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주요 시정 방향인 시민주권시대위원회 신설과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2026.07.21. nder876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885_web.jpg?rnd=20260721161910)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21일 구자열 원주시장이 언론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주요 시정 방향인 시민주권시대위원회 신설과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구자열 원주시장이 취임 후 첫 언론인 간담회를 열고 시민이 정책 결정의 중심이 되는 '시민주권시대' 실현과 적극행정 강화, 언론과의 소통 확대 방안을 시정 운영의 핵심 과제로 내놓았다.
특히 시민주권시대위원회를 구성해 소각장 건립 등 주요 현안을 시민과 함께 논의하고 적극행정위원회를 통해 공직사회가 보다 과감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구자열 시장은 이날 간담회에서 민선 9기 시정 운영의 첫 번째 과제로 '시민주권시대' 실현을 제시했다.
시민주권시대위원회를 구성해 주요 정책과 현안을 시민과 직접 논의하고 결정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지역 최대 현안 가운데 하나인 소각장 건립 문제 역시 시민 의견과 전문가 의견을 종합해 결정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두 번째 핵심 과제는 적극행정 강화 방안이다.
현재 운영 중인 적극행정위원회를 시장 직속 체계로 보완해 공직자들이 감사나 책임 부담 때문에 소극적으로 업무를 처리하는 관행을 개선하겠다는 것이다.
그는 "공직자들이 시민을 위해 과감하게 일할 수 있도록 제도적 장치를 마련하겠다"며 "법적 책임은 시장이 지겠다는 각오로 공직자들이 적극적으로 행정을 펼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시정 운영 과정에서 언론과의 소통도 한층 강화하겠다는 뜻도 밝혔다.
정례 브리핑과 간담회 등 다양한 소통 창구를 마련해 주요 정책과 현안을 수시로 설명하고 언론의 의견도 시정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방침이다.
구자열 시장은 "민선9기는 시민이 정책을 만들고 행정이 이를 실현하는 시민주권시대를 열어가는 것이 가장 중요한 목표"라며 "시민과 언론, 공직사회가 함께 원주의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열린 행정과 책임 행정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21일 구자열 원주시장(왼쪽)이 언론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주요 시정 방향인 시민주권시대위원회 신설과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2026.07.21. nder8768@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886_web.jpg?rnd=20260721161949)
[원주=뉴시스] 이덕화 기자 = 21일 구자열 원주시장(왼쪽)이 언론간담회를 열고 민선9기 주요 시정 방향인 시민주권시대위원회 신설과 적극행정위원회 운영 등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 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