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뉴시스] 광주교통공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10/18/NISI20231018_0001389105_web.jpg?rnd=2023101814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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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광주교통공사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차세대 철도 차량 유지보수 시스템을 실증한다.
광주교통공사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수행하는 '전동차 상태기반 유지보수(CBM·Condition Based Maintenance)' 개발을 위한 실주행 시험' 기술 용역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미 시장 수출형 철도 차량에 탑재할 목적으로 개발 중인 AI 기반 CBM 시스템의 성능·신뢰성을 실제 도시철도 운영 환경에서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CBM 기술은 센서와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철도 차량 핵심 장치의 상태를 실시간 감시하고 결함 징후를 조기 진단·예측하는 차세대 정비 방식이다.
공사는 광주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1개 편성(열차 4량)에 피지컬 AI 기반 CBM 시스템을 시범 적용한다.
실제 영업 운행 과정에서 견인 전동기, 기어박스, 차축 베어링 등 주요 장치의 운행 데이터를 수집해 장치별 상태 변화와 데이터 특성을 정밀 분석한다.
고장 예측 AI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한 핵심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실제 운행 환경에서 CBM 기술의 현장 적용성·신뢰성을 검증한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축적해 온 현장 운영기술과 데이터는 국내 철도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국가 철도 연구개발(R&D)에 적극 참여해 선제적 유지보수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교통공사는 이번 사업 뿐만 아니라 올해 국가 철도 분야 연구개발(R&D)·기술 용역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광주교통공사는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이 수행하는 '전동차 상태기반 유지보수(CBM·Condition Based Maintenance)' 개발을 위한 실주행 시험' 기술 용역을 수주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북미 시장 수출형 철도 차량에 탑재할 목적으로 개발 중인 AI 기반 CBM 시스템의 성능·신뢰성을 실제 도시철도 운영 환경에서 검증하기 위해 추진됐다.
CBM 기술은 센서와 데이터 분석 알고리즘을 통해 철도 차량 핵심 장치의 상태를 실시간 감시하고 결함 징후를 조기 진단·예측하는 차세대 정비 방식이다.
공사는 광주도시철도 1호선 전동차 1개 편성(열차 4량)에 피지컬 AI 기반 CBM 시스템을 시범 적용한다.
실제 영업 운행 과정에서 견인 전동기, 기어박스, 차축 베어링 등 주요 장치의 운행 데이터를 수집해 장치별 상태 변화와 데이터 특성을 정밀 분석한다.
고장 예측 AI 알고리즘 고도화를 위한 핵심 기초 자료를 확보하고 실제 운행 환경에서 CBM 기술의 현장 적용성·신뢰성을 검증한다.
문석환 광주교통공사 사장은 "축적해 온 현장 운영기술과 데이터는 국내 철도 기술 경쟁력을 높이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국가 철도 연구개발(R&D)에 적극 참여해 선제적 유지보수 체계를 고도화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교통공사는 이번 사업 뿐만 아니라 올해 국가 철도 분야 연구개발(R&D)·기술 용역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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