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청년들, '민주·인권·평화' 광주 정신 품다

기사등록 2026/07/21 16: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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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개국 청년 35명 참여 '글로벌 청년캠프' 성료

민주묘지 등 5·18 사적지 탐방…공공 외교의 장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광주 청년 등 세계 15개국 청년들이 교류하는 '2026 광주글로벌청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전남광주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광주 청년 등 세계 15개국 청년들이 교류하는 '2026 광주글로벌청년캠프'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사진=전남광주 제공) 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남광주=뉴시스]변재훈 기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는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6일간 광주 청년 등 세계 15개국 청년들이 교류하는 '2026 광주글로벌청년캠프(UNESCO-APCIC Youth Camp Gwangju 2026)'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올해 2회 째를 맞은 광주글로벌청년캠프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가 주최하고 광주국제교류센터와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포용도시연합(APCIC)이 공동 주관했다.

캠프에는 15개국 청년 35명이 참여해 '지속가능한 포용도시 조성'을 주제로 논의하며 글로벌 인재 역량을 키웠다.

캠프는 세계의 지속가능한 도시 사례를 공유하고 민주·인권·평화 도시 '광주'의 가치를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안나 마리아 유네스코 본부 사회·인문과학 전문관, 애셔 크레이그 영국 브리스톨시 전 부시장, 산지와 리야나게 국제인권·사법 전문가 등이 초청 특별강연을 했다.

특히 캠프 참가자들은 국립5·18민주묘지, 옛 전남도청, 광주향교, 양림역사문화마을 등지도 탐방했다.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광주 공공외교의 날' 행사에서는 참가자들이 국가별 공공외교 체험부스를 직접 운영하며 시민들과도 교류했다.

장안숙 국제교류담당관은 "광주글로벌청년캠프는 세계 청년들이 함께 배우고 성장하는 계기이자, 시민과 직접 교류하는 공공외교를 실천하는 프로그램"이라며 "국제 청년교류와 공공외교를 선도하는 글로벌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국제교류 사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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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청년들, '민주·인권·평화' 광주 정신 품다

기사등록 2026/07/21 16:14:07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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