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곤 도정 첫 조직개편안도 심의
![[제주=뉴시스]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9/NISI20260709_0002182765_web.jpg?rnd=20260709164914)
[제주=뉴시스]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도의회가 8조4747억원 규모의 제주도 추가경정예산안(추경안) 심사에 나섰다.
도의회는 21일 제453회 제주도의회(임시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10일간 회기에 돌입했다.
이번 임시회에선 민선 9기 첫 추경안이자 2026년도 제2회 추경안에 대한 심사가 이뤄진다.
도는 기정예산보다 4615억원(5.76%) 늘어난 8조4747억원, 도교육청은 기정예산 대비 383억원(2.3%) 증가한 1조6925억원 규모의 추경안을 제출했다.
이와 함께 각종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47개 안건에 대한 심의도 이뤄진다. 특히 위성곤 제주도정 출범 이후 첫 조직개편안에 대한 심사도 진행한다.
송영훈 제주도의회 의장은 개회사에서 "추경안은 벼랑 끝에 내몰린 자영업자와 소상공인 취약계층의 삶을 일으켜 세우는 마중물이 돼야 한다"며 "상임위와 예결특위를 중심으로 예산의 적정성과 집행 가능성을 꼼꼼히 심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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