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항만공사,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중기 5개사

기사등록 2026/07/21 14:5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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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울산항만공사.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 안정섭 기자 = 울산항만공사는 중소기업의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제조실행시스템(MES), 전사적자원관리시스템(ERP), 공급망관리시스템(SCM) 등 각종 제조·운영시스템과 자동화 설비의 고도화를 지원한다.

올해는 총 5개 회사가 선정된다. 기업당 총 사업비 1억원 가운데 정부와 울산항만공사가 6000만원을 지원한다.

참여 기업은 나머지 4000만원을 자부담해야 한다.

신청 대상은 울산과 부산, 경상권에 소재한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이다.

울산지역 기업과 해운·항만·조선·해양 분야 등 울산항만공사 사업과 연계성이 높은 기업은 선정 평가시 가산점을 부여한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1일까지 상생누리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울산항만공사 변재영 사장은 "스마트공장 고도화는 중소기업의 생산성과 품질을 높이고 제조 현장의 디지털 전환을 촉진하는 중요한 기반"이라며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중소기업이 제조혁신 역량과 지속가능한 경쟁력를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울산항만공사는 지난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중소기업 30개사를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지원사업을 시행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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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항만공사, 상생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중기 5개사

기사등록 2026/07/21 14:59:2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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