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급상황 골든타임 확보" 대구 남구, 옥외형 AED 설치

기사등록 2026/07/21 13: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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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대구 남구 강당골 파크골프장에 설치된 옥외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진=대구 남구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대구 남구 강당골 파크골프장에 설치된 옥외형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진=대구 남구 제공) 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대구 남구가 야외 응급 상황 시 구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한 응급 의료 기반 구축에 나선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심정지 위험이 높은 강당골 파크골프장과 유동 인구가 많은 앞산빨래터공원 등 야외 2곳에 옥외형 자동심장충격기(AED)를 각 1대씩 설치했다.

기존 AED 보급이 실내 시설 위주로 이뤄졌던 것과 달리, 이번 옥외 설치는 체육시설이나 공원 이용 중에 발생하는 응급 상황에 빠르게 대응해 '골든타임'을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의의가 있다.

남구는 지난 5월에도 공동주택, 문화시설, 시외버스정류장 등에 AED 설치를 지원했으며, 소규모 행사에 장비를 무상 대여하는 '안전동행 AED 무료 대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구청 관계자는 "시민들이 일상적으로 찾는 야외 공간에서 누구나 신속하게 응급 장비를 사용할 수 있도록 환경을 조성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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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급상황 골든타임 확보" 대구 남구, 옥외형 AED 설치

기사등록 2026/07/21 13:19:1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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