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뉴시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0일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실국장 및 주무과장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0/NISI20260710_0002183957_web.jpg?rnd=20260710210850)
[수원=뉴시스]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10일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실국장 및 주무과장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사진=경기도 제공) 2026.07.1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박상욱 기자 =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대한민국시도지사협의회(협의회) 회장에 출마할 것으로 보인다.
21일 추 지사 측에 따르며 추 지사는 28일 예정된 협의회 정기총회에서 선출하는 민선9기 첫 회장 선거에 출마하기로 했다.
협의회장 선출은 총회에서 합의와 추대 형식으로 진행되는 것이 관례다. 추 지사 측은 다른 시·도 단체장들과 비공식적으로 소통하며 의견 교류를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정부는 최근 국무회의 규정을 개정해 시도지사협의회장을 국무회의 배석자에 추가했다.
현행 규정상 경기도지사는 차관급으로 분류돼 국무회의 배석 대상이 아니다. 그러나 협의회장에 당선되면 대통령 주재 국무회의에 직접 참석해 지방정부를 대표해 의견을 개진할 수 있게 된다.
추 지사 측 관계자는 "경기도는 전국 최대 광역지방자치단체의 위상에도 불구하고 역대 회장 배출이 전무했다"며 "지방정부의 권한을 강화하기 위해서 출마 결심을 굳힌 것으로 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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