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김대원, K리그1 18R MVP…K리그2는 경남 김현오

기사등록 2026/07/21 12:43:3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김대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김대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K리그1 강원FC 김대원이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김대원은 지난 18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과 김천상무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터뜨리며 팀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김대원은 전반 22분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기록한 데 이어, 전반 42분 중거리 슈팅으로 추가골까지 성공시키며 맹활약했다.

그는 이날 멀티골로 올 시즌 리그 7골 3도움을 기록하며 리그 공격포인트 부문 선두에 올랐다.

K리그1 1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8일 대전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대전하나시티즌과 울산 HD의 경기다.

이날 대전은 전반 11분 하창래, 전반 24분 서진수의 연속골로 앞서갔지만, 울산이 전반 44분 최석현의 첫 골로 추격의 발판을 마련했다.

이후 후반 22분 이동경의 크로스가 골대를 맞고 나온 것을 최석현이 다시 밀어 넣으며 동점을 만들었고, 경기는 2-2 무승부로 종료됐다.

이날 최석현은 프로 데뷔골을 포함해 멀티골을 기록하며 팀의 무승부를 이끌었다.

K리그1 18라운드 베스트 팀은 FC서울이다.

서울은 19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부천FC1995와의 경기에서 3-1 승리를 거뒀다.

서울은 전반 42분 조영욱, 후반 9분 정승원의 연속골로 앞서갔고, 후반 18분 부천 김상준에게 만회골을 내줬지만 경기 종료 직전 클리말라가 쐐기골을 터뜨리며 승리를 확정 지었다.

이날 승리로 서울은 승점 39을 기록하며 리그 선두 자리를 지켰다.

[서울=뉴시스]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베스트11 이미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나은행 K리그1 2026 18라운드 베스트11 이미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K리그2 18라운드 MVP는 경남FC 김현오다.

김현오는 19일 창원축구센터에서 열린 경남과 안산의 경기에서 2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5-0 대승을 이끌었다.

김현오는 전반 10분 조상준의 선제골을 도운 데 이어 전반 40분과 경기 종료 직전 연속골을 터뜨리며 맹활약했다. 올 시즌 경남에 임대 이적한 김현오는 4골 1도움을 기록하고 있다.

K리그2 18라운드 베스트 팀 역시 경남이다.

경남은 조상준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배현서와 윤일록이 득점에 가세했고, 김현오가 멀티골을 기록하며 올 시즌 한 경기 최다인 5골을 터뜨렸다.

K리그2 18라운드 베스트 매치는 18일 수원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수원FC와 서울 이랜드의 경기다.

이날 수원FC는 상대 자책골로 앞서가며 전반을 마쳤지만, 서울 이랜드가 후반 7분 에울레르와 후반 10분 오인표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었다.

그러나 경기 종료 직전 수원FC가 페널티킥을 얻어냈고, 프리조가 이를 성공시키며 양 팀은 2-2 무승부를 거뒀다.

[서울=뉴시스]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 베스트11 이미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나은행 K리그2 2026 18라운드 베스트11 이미지.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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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김대원, K리그1 18R MVP…K리그2는 경남 김현오

기사등록 2026/07/21 12:43:3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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