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미국에서 점유율 38.6%
![[서울=뉴시스] 셀트리온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4개월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셀트리온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2/24/NISI20260224_0002068572_web.jpg?rnd=20260224085419)
[서울=뉴시스] 셀트리온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4개월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셀트리온 제공) 2026.07.2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이소헌 기자 = 셀트리온의 혈액암 치료제가 미국에서 4개월 동안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
셀트리온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4개월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지난 5월 미국에서 38.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난 2월 이후 4개월 연속으로 처방 1위를 기록했다.
처음으로 1위 자리에 올랐던 지난 2월 대비 점유율이 2.8%p 올랐으며, 오리지널 제품을 포함한 리툭시맙 경쟁 제품들과의 격차를 벌리고 시장에서 우위를 지속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트룩시마는 국내 바이오시밀러 제품 가운데 최초로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제품이라고도 덧붙였다.
트룩시마는 이달 초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오리지널 의약품과 대체 조제가 가능한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지위를 획득한 바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트룩시마를 비롯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고수익 후속 제품들 역시 미국 시장을 조기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셀트리온은 혈액암 치료제 '트룩시마'(성분명 리툭시맙)가 세계 최대 제약 시장인 미국에서 4개월 연속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21일 밝혔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인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트룩시마는 지난 5월 미국에서 38.6%의 점유율을 기록하며 지난 2월 이후 4개월 연속으로 처방 1위를 기록했다.
처음으로 1위 자리에 올랐던 지난 2월 대비 점유율이 2.8%p 올랐으며, 오리지널 제품을 포함한 리툭시맙 경쟁 제품들과의 격차를 벌리고 시장에서 우위를 지속했다고 회사는 언급했다. 트룩시마는 국내 바이오시밀러 제품 가운데 최초로 미국에서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제품이라고도 덧붙였다.
트룩시마는 이달 초 리툭시맙 바이오시밀러 가운데 최초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오리지널 의약품과 대체 조제가 가능한 '상호교환성'(interchangeability) 지위를 획득한 바 있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트룩시마를 비롯해 하반기 출시 예정인 고수익 후속 제품들 역시 미국 시장을 조기 선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