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뉴시스]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현장 점검하는 윤희신 충남 태안군수.(사진=태안군).2026.07.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417_web.jpg?rnd=20260721111734)
[태안=뉴시스] 몽산포 해수욕장에서 현장 점검하는 윤희신 충남 태안군수.(사진=태안군)[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태안=뉴시스]송승화 기자 = 윤희신 충남 태안군수가 본격적인 피서철을 맞아 관내 운영 중인 21개 해수욕장을 직접 둘러보는 현장점검에 나섰다.
21일 군에 따르면 윤 군수는 전날 남면 마검포·청포대·몽산포와 근흥면 갈음이·연포 등 5개 해수욕장을 방문해 운영 상황을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해수욕장에 투입된 안전관리요원, 경찰, 해경, 소방서, 번영회 관계자 등 근무자들을 격려하고 관광객 편의와 안전 확보를 위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마련됐다.
윤 군수는 오는 24일까지 나머지 16개 해수욕장과 5개 해경파출소를 차례로 방문해 주민·관광객·근무자 등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고 해수욕장의 장·단기 발전 방향을 논의할 계획이다.
태안군은 지난 4일 만리포를 시작으로 꽃지·몽산포 등 20개 해수욕장을 개장했으며, 운영기간은 8월 23일까지다.
만리포 해수욕장은 8월 12~17일 야간 개장을 통해 오후 9시까지 운영된다. 군은 하루 362명의 인력을 배치하고 구조장비 76대를 투입하는 등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이동식 감시탑 5개소를 설치해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트랙터·사륜오토바이 등 장비를 신규 구입해 관리 역량을 강화했다.
윤희신 군수는 "태안이 서해안 휴양관광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안전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이용객 불편 해소에도 앞장서겠다"며 "관광객들이 만족하고 돌아갈 수 있도록 해수욕장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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