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박20일 일정으로 제주 찾아
![[제주=뉴시스] 지난 16일 서귀포시 법한해녀체험센터에서 프랑스 배움여행 참가단과 제주 해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359_web.jpg?rnd=20260721105332)
[제주=뉴시스] 지난 16일 서귀포시 법한해녀체험센터에서 프랑스 배움여행 참가단과 제주 해녀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주도 제공) 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프랑스에 온 장기 체류형 배움여행(런케이션·Learncation) 참가단이 제주 바다에 직접 뛰어들어 해녀에게 물질을 배웠다.
제주도는 제주관광공사, 제주한라대학교와 함께 프랑스 배움여행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지난 16일 오후 서귀포시 법환해녀체험센터(법환마을자율관리어업공동체)에서 물질 체험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참가단은 1970~80대 베테랑 해녀의 지도 아래 물질을 익히고 해녀들이 평생 바다와 더불어 살아온 이야기를 직접 들었다.
참가단은 지난 6일 제주에 들어와 19박20일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오전에는 제주한라대에서 수준별 한국어 집중 수업을 받고, 오후에는 한국 음식(K-푸드) 만들기와 승마 체험, 동백비누 만들기 등으로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한다.
김양보 제주도 관광교류국장은 "대학생부터 79세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대의 프랑스인들이 제주만의 문화 콘텐츠에 깊이 빠져들고 있다"며 "이번 해녀 체험처럼 제주에서만 가능한 문화·교육 융합 프로그램을 꾸준히 발굴해 글로벌 체류형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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