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무인항공 활용 대규모 벼 공동방제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6/07/21 10:36: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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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전북 무주군청 전경.(무주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무주=뉴시스]최정규 기자 = 전북 무주군은 무인 항공을 활용한 대규모 벼 공동방제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무주군은 사업비 총 1억 8600여만원을 투입해 일반 391.8㏊, 친환경 4.2㏊ 등 총 396㏊ 규모를 방제할 계획으로, 대상은 무주군에 실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필지를 실경작하는 벼 재배 농가다.

다만 경영체 미등록 필지, 벼 이외 작물 재배 지역, 인삼밭(10m 이내), 과수원, 양봉농가(100m 이내) 인근 지역은 대상에서 제외된다.

1차 방제는 26일까지며 2차는 8월 5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될 예정으로, 방제 현황은 '스마트 앱 해그럼'을 통해 실시간으로 공개돼 농가가 직접 방제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무주군농업기술센터 친환경기술팀 강혜경 팀장은 "출수기 전·후(7~8월 중)로 2회에 걸친 항공방제가 도열병과 이화명나방 등의 병해충 발생을 조기에 막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공동방제만으로는 병해충 밀도를 낮추는 데 어려움이 있어 농가들이 병해충 발생 현황을 수시로 확인하면서 개별 방제를 병행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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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 무인항공 활용 대규모 벼 공동방제사업 추진

기사등록 2026/07/21 10:36:02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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