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의 청정 바다에서 제2 인생 시작 어떤가요"

기사등록 2026/07/21 10:25:5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경상남도 귀어학교 19기 8월 28일까지 모집

어촌 정착 지원 이론·실습 교육 6주 간 진행

2026년 상반기 '제18기 경상남도 귀어학교' 교육생 현장 교육 모습.(사진=경남도 제공) 2026.07.21. *재판매 및 DB 금지
2026년 상반기 '제18기 경상남도 귀어학교' 교육생 현장 교육 모습.(사진=경남도 제공) 2026.07.21.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도는 '제19기 경상남도 귀어학교' 교육생을 22일부터 8월 28일까지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귀어학교는 귀어를 희망하는 도시민과 귀어 초기 정착자를 대상으로 어업 현장에서 필요한 기초이론과 실무 교육을 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통영시 통영해안로 2-6에 위치한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교가 위탁 운영한다.

모집 대상은 어업에 관심 있는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 예비귀어인으로, 경남으로 귀어를 희망하는 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경상국립대학교 해양과학대학 혹은 해양수산미래교육원, 경상남도 귀어학교 누리집을 참조해 신청하면 된다. 8월 28일 오후 4시까지 도착한 서류에 한해 유효하다.

교육생 선발은 어촌 정착 의지와 적합성을 중심으로 평가하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면접심사를 통해 최종 합격자 21명을 선발해 9월 14일 발표한다. 

교육은 10월 12일부터 11월 20일까지 6주 과정으로, 어업·양식기초, 수산물 가공·유통, 어촌생활의 이해, 어업 관련 법·제도, 현장실습 및 멘토링 등 실제 어촌 현장에서 필요한 실무 중심으로 실시한다.

지난 상반기 제18기 교육에서 신규 과정으로 어선 접·이안 및 어로 장비 운용 실습을 진행해 호응을 얻었는데 하반기에도 실시할 예정이다.

특히 상반기 교육생들 만족도조사 결과 100점 만점에 97.8점을 기록해 국내 최고 수준의 귀어 교육기관임을 입증했다.

교육생에게는 교육 기간 중 숙식이 무료로 제공되며, 교육 이수 시간도 부여된다.

수료자에게는 수료증 발급과 함께 귀어·귀촌 정책, 정착 지원 정보 제공, 지역 우수 어업인과의 멘토·멘티 지정 등 사후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이상훈 도 해양수산국장은 "최근 새로운 삶의 돌파구로 어촌을 선택하는 젊은이와 은퇴 예정자들이 늘고 있다"면서 "경남의 풍요로운 바다에서 제2 인생을 시작할 열정 있는 분들의 많은 지원을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경남의 청정 바다에서 제2 인생 시작 어떤가요"

기사등록 2026/07/21 10:25:54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