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취사병 키운다" 육우자조금, '우리육우' 요리 특강

기사등록 2026/07/21 10: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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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하슬람·임희원 셰프 '우리육우' 활용법 시연

예비 조리 장병·전공생에 레시피 노하우 전수

[서울=뉴시스] 육우자조금, 육군종합군수학교서 진행된 송하슬람 셰프의 '우리육우 요리특강' 사진 (사진=육우자조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육우자조금, 육군종합군수학교서 진행된 송하슬람 셰프의 '우리육우 요리특강' 사진 (사진=육우자조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상윤 기자 = 육우자조금이 군 급식과 외식업계를 이끌 차세대 조리 인재들에게 국내산 소고기 '우리육우'의 맛과 활용법을 알리는 '차세대 F&B 리더를 위한 매일매일 우리육우 요리 특강'을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미래 군 급식을 담당할 조리 병사를 양성하는 육군종합군수학교와 조리특성화고등학교 등 조리 전공자와 실무 준비생을 대상으로 마련됐다.

참가자들이 육우의 신선도와 품질, 가격 경쟁력을 직접 경험하고 향후 현장에서 식재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셰프 시연과 조리 실습, 밀착 피드백 등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지난달 17일 육군종합군수학교에서 열린 첫 특강은 육우자조금 홍보대사인 송하슬람 셰프가 맡았다. 송 셰프는 '육우 양지 소바'와 '육우 양파 카레 볶음덮밥'을 선보이며 일상과 단체급식에서 활용할 수 있는 레시피와 조리 노하우를 전했다.

지난 2일에는 임희원 셰프가 '육우 등심 시래기 찜'과 '찹스테이크', 궁중요리 '장똑똑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육우 장똑똑이 애호박 덮밥' 등을 시연했다. 참가 학생들도 직접 요리를 만들며 육우의 육질과 풍미를 체험했다.

육우자조금은 앞으로 학교별 특성에 맞춘 메뉴를 선보이고, 수입산 소고기와 비교해 우리육우가 지닌 부드러운 육질과 활용도를 알릴 계획이다.

조재성 육우자조금 위원장은 "이번 특강은 육군 군 급식의 미래를 책임질 종합군수학교 학생들을 시작으로 차세대 F&B 리더들에게 우리육우의 뛰어난 맛과 가성비를 각인시키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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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취사병 키운다" 육우자조금, '우리육우' 요리 특강

기사등록 2026/07/21 10:19: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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