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진 풍산 회장, 주한 캐나다대사 회동…"韓·加 산업협력 강화 논의"

기사등록 2026/07/21 09:57:49

최종수정 2026/07/21 10:4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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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전 외교부 장관과 주한 캐나다대사 만나

"양국 간 협력, 미래 지향적 관계 구축에 핵심"

[서울=뉴시스] 필립 라포르튠 주한 캐나다대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류 회장과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을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필립 라포르튠 주한 캐나다대사 SNS 캡처)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필립 라포르튠 주한 캐나다대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류 회장과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을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 (사진=필립 라포르튠 주한 캐나다대사 SNS 캡처)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현준 기자 = 류진 풍산그룹 회장 겸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주한 캐나다대사와 만나 양국 간 경제·산업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필립 라포르튠 주한 캐나다대사는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류 회장과 박진 전 외교부 장관을 만난 사실을 공개했다.

라포르튠 대사는 "류 회장과 박 전 장관의 경험과 통찰을 통해 캐나다와 한국이 전략적·산업적 파트너십을 어떻게 강화할 수 있을지에 대한 귀중한 의견을 들을 수 있었다"며 "혁신과 지속가능성, 공동 번영을 위한 협력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어 "박 전 장관이 강조했듯 양국 간 협력은 앞으로도 성장과 회복력 있는 미래 지향적 관계를 구축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라포르튠 대사는 특히 풍산의 역할에도 주목했다.

그는 풍산을 구리 제품과 방산 제조 분야의 글로벌 기업으로 소개하며 "글로벌 공급망에서 한국이 차지하는 역동적인 역할을 보여주는 기업"이라고 평가했다.

또 "류 회장이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와 풍산을 동시에 이끌고 있는 것은 한국 산업의 혁신 역량과 글로벌 경쟁력을 잘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이번 만남을 두고 업계에서는 공급망 재편과 통상 환경 변화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과 캐나다 간 산업 협력 확대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가 나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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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풍산 회장, 주한 캐나다대사 회동…"韓·加 산업협력 강화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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