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기 스낵·K-라면 한정판까지 식품 확대
세븐일레븐 단독 상품·면세 전용 굿즈도 선봬
![[서울=뉴시스] 롯데면세점이 부산점에 신규 푸드존을 오픈하고 식품 카테고리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사진은 20일 오픈한 롯데면세점 부산점 푸드존 매장 전경.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046_web.jpg?rnd=20260721084838)
[서울=뉴시스] 롯데면세점이 부산점에 신규 푸드존을 오픈하고 식품 카테고리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사진은 20일 오픈한 롯데면세점 부산점 푸드존 매장 전경.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권민지 기자 = 롯데면세점이 부산점에 국내외 인기 식품을 한데 모은 푸드존을 새롭게 조성하며 식품 카테고리 경쟁력 강화에 나섰다.
롯데면세점은 부산점에 일본 인기 식품과 K-푸드 등을 선보이는 푸드존을 새롭게 열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푸드존은 기존 BTS 협업 식품 브랜드 '아리(ARIH)'를 중심으로 일본 인기 스낵과 면세 전용 상품, 글로벌 디저트 브랜드 등을 추가해 식품 특화 공간으로 리뉴얼했다. 증가하는 외국인 관광객의 면세 식품 수요를 겨냥해 상품 구성을 확대했다.
푸드존에서는 도쿄바나나 케이크와 훗카이도 밀크케이크, 푸딩클럽 타르트쿠키, 유바리 멜론케이크 등 일본 인기 식품을 면세업계 최초로 판매한다.
농심과 삼양과 협업한 롯데면세점 단독 K-라면 스페셜 에디션도 선보인다. 출국 전 기념품은 물론 새로운 먹거리 쇼핑을 찾는 고객 수요를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단독 상품도 확대했다. 세븐일레븐 전용 상품을 면세 채널 최초로 판매하며, 하림·세븐일레븐·이스타항공이 함께 출시한 '도쿠시마 라면' 등도 만나볼 수 있다.
고객이 원하는 젤리와 캔디를 직접 고를 수 있는 '위니비니'에서는 면세 단독 패키지 상품도 판매한다.
롯데면세점은 푸드존 오픈을 기념해 아리, 위니비니, 농심, 삼양 등 주요 브랜드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키캡과 키링, 불닭소스, 타포린백 등 한정 굿즈를 선착순 증정하는 행사도 진행한다.
롯데면세점은 최근 K-푸드 수요 확대에 맞춰 식품 브랜드 포트폴리오를 강화하고 있다. BTS 협업 푸드 브랜드 아리를 비롯해 세자커피, 이디야커피, 복호두 등을 운영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롯데호텔 김치를 김포공항점에서 면세업계 단독으로 선보이는 등 차별화된 식품 콘텐츠를 확대하고 있다.
![[서울=뉴시스] 롯데면세점이 부산점에 신규 푸드존을 오픈하고 식품 카테고리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사진은 20일 오픈한 롯데면세점 부산점 푸드존 매장 전경.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7.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1/NISI20260721_0002191047_web.jpg?rnd=20260721084911)
[서울=뉴시스] 롯데면세점이 부산점에 신규 푸드존을 오픈하고 식품 카테고리 경쟁력 제고에 나선다. 사진은 20일 오픈한 롯데면세점 부산점 푸드존 매장 전경. (사진=롯데면세점 제공) 2026.07.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