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승점 39…무승부만 거둬도 시즌 첫 승점 40
지난 3라운드 맞대결에서 1-0 승리 거뒀던 서울
같은 라운드서 강원-제주·전북-대전 등 펼쳐져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김기동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3/23/NISI20260323_0002090898_web.jpg?rnd=20260323131227)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김기동 감독.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선두를 달리는 FC서울이 포항스틸러스를 상대로 1위 굳히기에 나선다.
서울은 22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포항과 하나은행 K리그1 2026 19라운드 홈 경기를 갖는다.
21일 현재 12승3무3패(승점 39)로 단독 1위를 달리는 서울이 포항전에서 승점을 쌓는다면 2026시즌 가장 먼저 승점 40 고지를 점령하게 된다.
8승4무6패(승점 28)로 리그 5위인 포항은 원정에서 대어를 낚고 상위권 도약을 꾀한다.
두 팀은 지난 3라운드에서 맞대결을 펼쳤는데, 서울이 1-0 승리를 거둔 바 있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클리말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4/11/NISI20260411_0002108394_web.jpg?rnd=20260411174854)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FC서울의 클리말라.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최근 분위기에서도 희비가 갈린다.
서울은 최근 5경기 연속 무패(4승1무)를 달리고 있는 반면, 포항은 2연승 이후 지난 18일 원정으로 치른 18라운드 제주SK전에서 1-2 패배를 당하며 상승세에 제동이 걸렸다.
간판 득점 자원들의 활약 여부에 각 팀의 승리가 걸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서울은 클리말라를, 포항은 이호재를 믿는다.
클리말라는 이번 시즌 리그 15경기에 출전해 6골1도움으로 팀 내 최다 득점자로 활약 중이다.
특히 지난 18라운드 부천FC1995전(3-1 승)에서 1골1도움을 기록하며 3개월 만에 골가뭄을 해소했다.
이호재는 8골을 기록해 야고(울산)에 이어 리그 득점 2위를 달리고 있다.
두 선수 모두 8골을 넣었으나 출전 시간에서 순위가 갈렸다.
![[서울=뉴시스]K리그1 포항 이호재 페널티킥 득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https://img1.newsis.com/2026/05/12/NISI20260512_0002133670_web.jpg?rnd=20260512212027)
[서울=뉴시스]K리그1 포항 이호재 페널티킥 득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한편 서울과의 간격을 좁히기 위해 분투하고 있는 2위 강원FC(승점 31)와 3위 전북현대(승점 29)는 21일 각각 제주 원정 경기와 대전하나시티즌 홈 경기를 치른다.
강원은 지난 18라운드 김천상무전(2-0 승)에서 리그 무패를 '8'(5승3무)로 늘리는 데 성공, 구단 최다 무패 기록을 경신하면서 상승세를 달리고 있다.
다만 제주도 18라운드 승리로 4경기 무승(2무2패)을 끊어낸 데 이어, 경기가 '원정팀 지옥' 제주 홈에서 열리는 만큼 쉽지 않은 한 판이 예상된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김대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8/NISI20260718_0002189488_web.jpg?rnd=20260718215602)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강원FC의 김대원.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전북은 17라운드에서 '현대가 라이벌' 울산 HD를 3-1로 제압했지만, 18라운드에서 인천유나이티드에 0-1 발목을 잡혔다.
불행 중 다행으로 대전도 분위기가 좋은 편은 아니다.
대전은 7경기 연속 무승(4무3패)으로 하락세다.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휴식기 이후 재개한 후반기 일정에선 3경기 모두 무승부를 거뒀다.
양 팀 모두 분위기 반전을 노리는 만큼 치열한 90분이 점쳐진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서진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04/NISI20260704_0002178117_web.jpg?rnd=20260704214757)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1 대전하나시티즌의 서진수.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04.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