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박주연 기자 =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21일 프리마켓에서 1%대 상승하며 장을 시작했다.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8시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3% 오른 2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02% 상승한 178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일 정규장에서 4%대 급락한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간밤 미국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소폭 반등한 것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며 3대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지만 반도체업종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0.60% 올랐다. AMD(1.58%), 브로드컴(1.98%), 마이크론(1.94%), 인텔(2.13%), 샌디스크(2.67%)가 일제히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증시는 미-이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반도체 등 주력 업종들의 낙폭과대에 따른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며 "미국 반도체주 반등, 원·달러 환율 부담 완화로 외국인 수급 여건 개선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현재 시점은 밸류에이션, 실적, 수급 측면에서 추가 레벨다운보다는 바닥 다지기 후 반등을 기대할 만한 구간"이라며 "최근 낙폭이 과도했던 주도주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분할 매수하며 비중을 다시 늘려가는 전략을 우선순위로 두고 갈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대체거래소 넥스트레이드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 오전 8시20분 현재 전 거래일보다 1.23% 오른 24만7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1.02% 상승한 178만2000원을 나타내고 있다.
지난 20일 정규장에서 4%대 급락한데 따른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간밤 미국증시에서 반도체주가 소폭 반등한 것도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중동 지정학적 리스크가 다시 부각되며 3대지수가 모두 하락 마감했지만 반도체업종에는 저가 매수세가 유입되며 필라델피아 반도체지수가 0.60% 올랐다. AMD(1.58%), 브로드컴(1.98%), 마이크론(1.94%), 인텔(2.13%), 샌디스크(2.67%)가 일제히 상승했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국내증시는 미-이란 지정학적 불확실성에도 반도체 등 주력 업종들의 낙폭과대에 따른 매수세 유입으로 반등을 시도할 것"이라며 "미국 반도체주 반등, 원·달러 환율 부담 완화로 외국인 수급 여건 개선도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한 연구원은 "현재 시점은 밸류에이션, 실적, 수급 측면에서 추가 레벨다운보다는 바닥 다지기 후 반등을 기대할 만한 구간"이라며 "최근 낙폭이 과도했던 주도주인 반도체를 중심으로 분할 매수하며 비중을 다시 늘려가는 전략을 우선순위로 두고 갈 필요가 있다"고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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