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급유기 전력도 증강
![[서울=뉴시스] 미국이 이란과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동 지역에 전투기와 공중급유기를 추가 배치하며 군사력 강화에 나섰다. F-35A와 F-16이 공대지 미사일을 투하하는 모습. 2026.07.21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3/07/28/NISI20230728_0019976069_web.jpg?rnd=20230728162331)
[서울=뉴시스] 미국이 이란과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동 지역에 전투기와 공중급유기를 추가 배치하며 군사력 강화에 나섰다. F-35A와 F-16이 공대지 미사일을 투하하는 모습. 2026.07.21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미국이 이란과의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중동에 전투기와 공중급유기를 추가 배치하는 등 군사력 강화에 나섰다.
20일(현지 시간) CNN은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유럽 내 기지에 배치된 F-16과 F-35 전투기를 중동으로 추가 전개하고, 공중급유기 전력도 증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스라엘 소식통은 최근 수일간 수십 대의 미군 공중급유기가 이스라엘에 도착했으며, 추가 전력도 계속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지난 3월 대이란 군사작전 당시 약 94대의 공중급유기가 운용됐지만 이후 40대 수준으로 감소했다가 지난주부터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력 증강은 중동 지역에서 고조되는 군사적 긴장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둘러싼 향후 대응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군사적 선택지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미군 병사 한 명을 죽인다면 그 대가를 몇 배로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이어 "이 같은 지시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 그리고 모든 군 지휘부에 전달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20일(현지 시간) CNN은 미국 당국자를 인용해 "유럽 내 기지에 배치된 F-16과 F-35 전투기를 중동으로 추가 전개하고, 공중급유기 전력도 증강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익명을 요구한 이스라엘 소식통은 최근 수일간 수십 대의 미군 공중급유기가 이스라엘에 도착했으며, 추가 전력도 계속 유입되고 있다고 밝혔다.
이 소식통은 지난 3월 대이란 군사작전 당시 약 94대의 공중급유기가 운용됐지만 이후 40대 수준으로 감소했다가 지난주부터 다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번 전력 증강은 중동 지역에서 고조되는 군사적 긴장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이에 따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을 둘러싼 향후 대응 방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활용할 수 있는 군사적 선택지도 한층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트루스소셜을 통해 "이란이 미군 병사 한 명을 죽인다면 그 대가를 몇 배로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력히 경고했다.
이어 "이 같은 지시는 피트 헤그세스 국방장관과 댄 케인 합참의장, 그리고 모든 군 지휘부에 전달됐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