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조현 외교부 장관은 20일 제34차 '동북아협력대화(NEACD)' 개최 차 방한한 세계분쟁협력연구소(IGCC) 소속의 수잔 셔크 교수, 타이 밍 청 교수, 스테판 해거드 교수를 접견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20/NISI20260720_0002190885_web.jpg?rnd=20260720181911)
[서울=뉴시스]조현 외교부 장관은 20일 제34차 '동북아협력대화(NEACD)' 개최 차 방한한 세계분쟁협력연구소(IGCC) 소속의 수잔 셔크 교수, 타이 밍 청 교수, 스테판 해거드 교수를 접견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20일 제34차 '동북아협력대화(NEACD)' 개최 차 방한한 세계분쟁협력연구소(IGCC) 소속의 수잔 셔크 교수, 타이 밍 청 교수, 스테판 해거드 교수를 접견하고 동북아 안보 및 한반도 정세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고 외교부는 밝혔다.
조 장관은 "우리 정부가 급변하는 국제정세에 대응해 '국익 중심의 실용외교'를 추진해 나가고 있다"라며 "한반도 평화 공존과 공동 성장을 위해서도 다양한 외교적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회의에서 한반도 평화 정착에 대한 건설적이고 생산적인 논의가 이뤄질 수 있길 기대한다"라고 덧붙였다.
IGCC 측은 한반도 평화는 동북아는 물론 국제사회의 안정과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인 만큼, 이번 동북아협력대화에서도 대화와 협력을 통해 한반도의 평화를 증진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동북아협력대화에 대한 한국 정부의 꾸준한 참여와 지지에 사의를 표하고, 앞으로도 지속 협력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했다.
동북아협력대화는 남·북 및 미·중·일·러 외교·국방 관료 및 학자들을 개인 자격으로 초청해 역내 외교·안보 이슈를 논의하는 민관합동 협의체다. 제34차 동북아협력대화는 오는 23~24일 서울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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