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 리버스 글로벌' 북중남미 출시

기사등록 2026/07/20 17:38:59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세로·가로 모드 지원, 직업 조합 시스템 도입

8월 21일까지 론칭 기념 이벤트


[서울=뉴시스]오동현 기자 = 글로벌 게임 기업 그라비티의 홍콩 지사인 그라비티 게임 비전(GGV)이 3D MMORPG(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 '라그나로크: 리버스 글로벌(Ragnarok: Rebirth Global)'을 북중남미 지역에 정식 론칭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게임은 일부 지역을 제외한 북중남미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설치해 플레이할 수 있다. 라그나로크 IP(지식재산권)의 클래식한 감성에 현대적인 편의 시스템을 더해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가로·세로 화면 모드를 자유롭게 변경할 수 있어 일일 콘텐츠, 보스 전투 등 플레이 시 몰입감을 강화했다. 직업군은 10종 이상으로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조합해 직업 간 시너지와 전략성을 높일 수 있다. 시장 가격에 기반한 아이템 거래 시스템을 구축했으며, 광물 채집·낚시·자원 수집·필드 사냥 등의 콘텐츠에 펫을 파견할 수 있고 획득한 재료는 거래소에서 판매할 수 있다.

정식 론칭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8월 21일까지 게임에 로그인하면 매일 1회 성장 재화, 육성 아이템 등을 증정하며, 같은 기간 서버 전체 유저들의 던전 참여도에 따라 한정 헤드기어를 선물한다. 상시 이벤트로 매일 로그인 시 카드를 지급해 100장 이상의 카드를 수집할 수 있으며, 이벤트 카드 8종을 모두 모은 유저에게는 특별 보상을 제공한다.

김진환 GGV 사장은 "이 게임은 캐릭터 육성, 아이템 파밍에 대한 부담은 줄이고 직업 조합 시스템을 도입해 전략성의 재미를 잡았다"며 "높은 접근성과 과금에 대한 부담을 줄여 북중남미 지역에서도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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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라비티, '라그나로크: 리버스 글로벌' 북중남미 출시

기사등록 2026/07/20 17:38: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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