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살해 피의자 투신' 범행동기 규명 시간 걸릴 듯

기사등록 2026/07/21 06:01:00

최종수정 2026/07/21 06:2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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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한 피의자 휴대전화 파손돼 복구 중

범행에 약물 사용 여부도 계속 수사

[파주=뉴시스]파주경찰서 전경.(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파주=뉴시스]파주경찰서 전경.(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파주=뉴시스] 송주현 기자 = 60대 남성이 50대 여성을 살해하고 아파트에서 투신한 사건과 관련 경찰이 사망한 피의자의 범행동기를 규명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4일 경기 파주시 한 아파트에서 투신해 숨진 60대 A씨의 주머니에서 50대 여성 B씨 살해 관련 메모가 나와 경찰 수사가 진행 중이다.

숨진 여성은 김포시 한 도로에 주차된 차 안에서 발견됐다. 이 차량은 A씨 소유다.

경찰은 사건 당일 A씨와 B씨의 동선 확인 등 범행 동기를 확인하기 위한 수사를 벌이고 있지만 현재까지 관련 단서가 나오지 않고 있다.

사망 전 두 사람이 사용한 휴대전화에 담긴 내용 확인이 필요한데 숨진 피해자 여성 B씨의 휴대전화는 발견되지 않았다.

또 A씨의 휴대전화는 심각하게 파손돼 복구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B씨의 정확한 사인 확인을 위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태다.

경찰 관계자는 "다각적인 수사를 진행하고 있지만 현재까지 범행동기로 볼 수 있는 내용들은 확인되지 않고 있다"며 "B씨의 사인 역시 약물 사용 여부 등 좀 더 확인해야 하는 부분이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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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살해 피의자 투신' 범행동기 규명 시간 걸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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