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카지노서 中관광객 사기도박 혐의 딜러 2명 입건

기사등록 2026/07/20 16:15:23

최종수정 2026/07/20 17: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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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경찰청 전경. *재판매 및 DB 금지
[제주=뉴시스]오영재 기자 = 제주 호텔 카지노에서 사기 도박을 벌인 혐의를 받는 딜러 2명이 입건됐다.

제주경찰청은 사기 혐의로 모 호텔 카지노 소속 딜러 2명을 불구속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20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6월께 카지노 딜러로 근무하면서 중국인 관광객 3명을 상대로 사기 도박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패를 알 수 있는 특정 카드를 사용해 블랙잭 게임을 운영한 것으로 파악됐다. 피해금은 약 1억원으로 추산됐다.

사기 도박인지 몰랐던 피해자들은 이미 출국한 것으로 확인됐다.

앞서 제주도는 카지노 내부에서 비정상적인 수익이 발생한 것을 보고 긴급 점검을 벌였다. 이후 해당 카지노에 대해 수사의뢰를 진행했다.

경찰은 비정상 카드를 확보하는 한편 자세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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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카지노서 中관광객 사기도박 혐의 딜러 2명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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