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차 지연 정보 한눈에…'또타지하철'에서 확인하세요

기사등록 2026/07/20 15:06:58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1~9호선·우이신설선 지연 정보 제공

글로벌 앱 AI 실시간 번역도 지원

[서울=뉴시스] 서울교통공사 공식 앱 '또타지하철'의 열차 지연 푸시 알림 예시 화면.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교통공사 공식 앱 '또타지하철'의 열차 지연 푸시 알림 예시 화면.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교통공사는 공식 앱 '또타지하철'에서 서울 도시철도 1~9호선과 우이신설선의 열차 지연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는 통합 안내 체계를 운영한다고 20일 밝혔다.

공사는 각 도시철도 운영기관이 지연·장애 정보를 입력하면 앱을 통해 이용자에게 전달하는 '열차지연장애 플랫폼'을 구축했다.

이 서비스는 우이신설선에서 먼저 운영을 시작했으며 다른 도시철도 노선에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그동안 1~9호선 이외 노선의 지연 정보를 확인하려면 각 운영기관 홈페이지를 찾아야 했다. 이번 플랫폼 구축으로 우이신설선 지연 정보도 '또타지하철'에서 확인할 수 있게 됐다.

사용자는 앱 설정에서 원하는 노선의 알림 수신 여부를 선택해 운행 정보를 받을 수 있다.

공사는 기존 앱 기능을 개선해 별도 예산 없이 플랫폼을 마련했으며, 각 운영기관에서 열차 운행을 관리하는 관제센터가 지연·장애 메시지를 직접 발송하도록 설계했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시작한 '또타지하철' 글로벌 앱에도 해당 플랫폼이 적용됐다. 열차 화재·고장·지연 정보는 인공지능(AI) 기반 실시간 번역을 거쳐 영어·중국어·일본어로 제공된다. 글로벌 앱 이용자는 알림뿐 아니라 '노선 현황(Status)' 메뉴에서도 노선별 지연 상황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또타지하철'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원스토어, 애플 앱스토어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글로벌 앱은 'Seoul Subway - Official App.'이라는 이름으로 제공된다.
[서울=뉴시스] 서울교통공사 공식 앱 '또타지하철'의 노선별 알림 설정 화면.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서울교통공사 공식 앱 '또타지하철'의 노선별 알림 설정 화면. (사진=서울교통공사 제공)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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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차 지연 정보 한눈에…'또타지하철'에서 확인하세요

기사등록 2026/07/20 15:06:58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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