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세 연상 매니저와 결혼한 셀린 디온…소유 "상상할 수 없어"

기사등록 2026/07/21 0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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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오는 2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같은 시대를 대표한 두 가수 휘트니 휴스턴과 셀린 디온의 삶을 다룬다. (사진=KBS) 2026.07.2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오는 2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같은 시대를 대표한 두 가수 휘트니 휴스턴과 셀린 디온의 삶을 다룬다. (사진=KBS) 2026.07.20.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전재경 기자 = 가수 휘트니 휴스턴과 셀린 디온의 삶이 조명된다.

21일 오후 8시30분 방송되는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셀럽병사의 비밀'에서는 같은 시대를 대표한 두 가수 휘트니 휴스턴과 셀린 디온의 삶을 다룬다.

가수 소유와 음악평론가 배순탁이 출연해 두 사람이 시대를 대표하는 디바로 불린 배경과 서로 다른 삶의 궤적을 짚는다.

휘트니 휴스턴은 2012년 그래미 시상식을 하루 앞두고 호텔 욕조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프로그램은 당시 부검 결과와 현장 정황을 토대로 그의 마지막 순간을 살펴본다.

휘트니 휴스턴은 영화 '보디가드'의 성공으로 전성기를 맞았지만, 남편 바비 브라운의 외도와 폭력 등으로 힘든 결혼 생활을 이어갔다.

아버지가 딸을 상대로 1억달러 규모의 소송을 제기하는 등 가족과의 갈등도 겪었다. 이후 힘든 일이 생길 때마다 마약에 의존한 것으로 전해졌다.

휘트니 휴스턴의 내한 공연을 관람했다는 소유는 "너무 마음 아파서 끝까지 보기 힘들었다"고 말했다.

반면 셀린 디온은 가족과 매니저 르네 앙젤릴의 지원 속에서 가수로 데뷔했다.

르네 앙젤릴은 셀린 디온의 노래를 들은 뒤 집을 담보로 대출받아 데뷔 앨범을 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결혼했다.

소유는 26세 연상의 매니저와 사랑에 빠진 셀린 디온의 이야기에 "매니저와 사랑에 빠지는 건 상상할 수 없는 일"이라고 말했다.

셀린 디온은 남편의 인후암 치료를 위해 공연 일정을 취소하고 간호에 전념하기도 했다. 이후 온몸의 근육이 굳는 희귀질환인 강직인간증후군 진단을 받았다.

그는 "뛰지 못하면 걸을 것이고, 걷지 못하면 기어서라도 무대에 오르겠다"고 밝힌 뒤 재활을 거쳐 2024 파리 올림픽 개막식 무대에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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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세 연상 매니저와 결혼한 셀린 디온…소유 "상상할 수 없어"

기사등록 2026/07/21 05:00:00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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