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 돌봄·병원 동행 서비스 제공
![[평창=뉴시스] 평창군청 전경.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8894_web.jpg?rnd=20260716163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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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평창군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 등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을 대상으로 긴급돌봄 지원을 시작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질병이나 수술, 부상 등으로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이 어렵고 가족의 돌봄을 받기 힘든 군민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복지 사각지대를 줄이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으로 선정되면 요양보호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방문해 신체활동과 가사 지원, 병원 동행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개인별 위기 상황과 돌봄 필요도에 맞춰 단기적으로 서비스를 제공한다.
긴급한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용료는 보건복지부 기준에 따라 가구 소득 수준별로 차등 부과된다.
신청은 본인 또는 가족 등 대리인이 주소지 읍·면사무소 복지팀을 방문해 상담한 뒤 접수하면 된다.
이정은 군 복지정책과장은 "갑작스러운 질병이나 부상으로 돌봄이 필요한 군민들이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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