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포장하면 되잖아"…개봉 상품 환불 거절당하자 막말 난동(영상)

기사등록 2026/07/21 00:12:0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제지하던 다른 손님에게 "누군데 대체 당신은? 뚱보가 돼서는" 인신 공격

[서울=뉴시스] 재판매가 어려워진 상품에 대해 환불을 요구하며 난동을 부린 여성의 모습이 SNS에 공개됐다. (사진=보배드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재판매가 어려워진 상품에 대해 환불을 요구하며 난동을 부린 여성의 모습이 SNS에 공개됐다. (사진=보배드림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포장을 뜯어 재판매가 어려워진 상품에 대해 환불을 요구하며 매장 직원과 손님에게 욕설과 막말을 한 중년 여성의 영상이 공개됐다.

지난 19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한 매장에서 중년 여성이 개봉한 제품의 환불을 요구하며 난동을 부린 모습이 찍힌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 속 중년 여성은 이미 포장을 뜯은 상품을 들고 알바생으로 보이는 여성에게 환불을 요구했다.

난처한 표정을 보인 직원은 "포장을 다 뜯어서 환불이 어렵다"고 말하자 여성은 "뭘 못하냐. 여기서 또 포장하면 되는 거지. 재포장하면 되잖아"라고 큰 소리 쳤다.

이를 본 다른 손님은 "막무가내로 그렇게 하시면 어떻게 하냐. 손녀 같은 어린아이한테"라고 말하자 이에 여성은 "아, 시끄러워. 누군데 대체 당신은? 뚱보가 돼서는"라고 답했다.

난동이 이어지자 현장에 경찰이 출동했고 "어머니가 욕설을 하셨으니 주민등록번호를 달라"고 말하자 여성은 "욕한 적 없다"며 부인했다.

해당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손녀뻘 직원한테 저러고 싶을까", "난 절대로 저렇게 늙지 말아야겠다" 등 여성의 행동을 비판하는 듯한 반응을 남겼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재포장하면 되잖아"…개봉 상품 환불 거절당하자 막말 난동(영상)

기사등록 2026/07/21 00:12:0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