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플로리시 군마, WKBL 3대3 트리플잼 제패…2년 만에 정상

기사등록 2026/07/19 22:20:50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한국 국가대표팀은 최종 3위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9일 경기도 용인시 롯데몰 수지점에서 열린 '2026 BNK금융 WKBL 3X3 트리플잼'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사진=WKBL 제공) 2026.0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19일 경기도 용인시 롯데몰 수지점에서 열린 '2026 BNK금융 WKBL 3X3 트리플잼'에서 선수들이 경기를 하고 있다.(사진=WKBL 제공) 2026.07.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일본 플로리시 군마가 한국여자농구연맹(WKBL) 3대3 트리플잼에서 정상에 올랐다.

플로리시 군마는 19일 경기 용인시의 롯데몰 수지점에서 열린 윌(일본)과의 '2026 BNK금융 WKBL 3대3 트리플잼'에서 플로리시 군마가 결승전에서 21-7 승리를 거뒀다.

2024년 이후 2년 만에 다시 우승을 달성한 플로리시 군마는 해외 팀 최초로 통산 두 번째 우승을 기록했다.

대회 최우수선수(MVP)는 결승전에서 12점을 넣으며 활약한 플로리시 군마의 세이차 그랜트 앨런이 차지했다.

송윤하(국민은행), 허유정(신한은행), 최예슬(삼성생명), 김정은(BNK)으로 구성된 한국 국가대표팀은 오는 9월에 열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대회에 참가했으며 최종 3위를 기록했다.

한국 대표팀은 조별리그 A조에서 플로리스 군마(15-21 패), WKBL 연합팀 트리플 W(21-6 승)에 1승 1패를 거뒀다.

6강에선 또 다른 WKBL 연합팀인 W 잼을 21-8로 꺾었지만, 준결승에서 플로리시 군마에 16-21로 패배해 결승 진출에 실패했다.

한국 대표팀은 라이온시티(싱가포르)와의 3위 결정전을 16-13으로 잡으면서 대회를 마쳤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일본 플로리시 군마, WKBL 3대3 트리플잼 제패…2년 만에 정상

기사등록 2026/07/19 22:20:50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