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문예진흥원 "도민의집 전시·기획 프로 11월까지 풍성"

기사등록 2026/07/19 22:0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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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예·무용 등 '화·목한 아카데미' 17회 운영

전시회는 '한·중·일 국제교류전' 등 6회 개최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화목한 아카데미' 운영 안내 포스터.(자료=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제공) 2026.07.19. *재판매 및 DB 금지
경남문화예술진흥원 '화목한 아카데미' 운영 안내 포스터.(자료=경남문화예술진흥원 제공) 2026.07.19.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홍정명 기자 =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창원특례시 성산구 용호동 도심 속 복합문화공간인 경남도민의 집에서 '화·목한 아카데미'와 다양한 미술 전시회를 11월까지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화·목한 아카데미'는 공예, 회화, 음악, 무용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7월 7일부터 10월 29일까지 총 17회 운영할 예정이다.

7월 공예 4회차에 이어 8월에는 회화, 9월에는 음악과 무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0월에는 장애인 대상 무용 프로그램과 사진작가 명사특강, 사진 촬영기법을 배워보는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 참가 문의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문화예술교육팀(055-230-8753)으로 하면 된다.

그리고 전시 프로그램은 '예술, 서로를 마주하다'를 주제로, 6월부터 11월까지 6회에 걸쳐 경남 미술의 다양한 시선과 세대, 지역, 사람을 잇는 예술적 만남을 선보인다.

첫 전시인 '지역을 마주하다'는 지난 6월 16일부터 7월 12일까지 운영했고, 두 번째 전시인 장애 예술인과 비장애인의 교류전 '서로를 마주하다'는 8월 2일까지 이어진다.

이어 한·중·일 국제 교류전 '세계를 마주하다', 회화·설치·미디어 분야 교류전 '장르를 마주하다', 추상·비구상 작품전 '감각을 마주하다', 어린이와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미래를 마주하다'가 오는 11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관람객들이 전시를 보다 깊이 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연계 체험 프로그램인 도슨트 프로그램과 작품 만들기 체험도 진행한다.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경남도민의 집은 도민 모두가 주인이 되어 문화를 향유하는 열린 소통의 공간으로, 일상 속에서 문화예술을 가깝게 만날 수 있도록 하반기에도 다채로운 전시와 아카데미를 마련했다"면서 많은 관람과 참여를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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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예진흥원 "도민의집 전시·기획 프로 11월까지 풍성"

기사등록 2026/07/19 22:00:55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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