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초구 '재건축 지원단' 첫 성과…"방배신동아 착공 앞당겨"

기사등록 2026/07/19 12:11:21

최종수정 2026/07/19 13:00:24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당초 4분기 예상…지난 16일 착공

전 과정 처리기한제로 공정 체계 관리

2029년 10월 843가구 준공

[서울=뉴시스] 전성수 서초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6일 방배신동아 재건축 현장에서 열린 오티에르 방배 착공식에서 정인영 방배신동아 재건축 조합장(왼쪽), 유지웅 서초구의회 의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고광민 서울시의원과 시삽식을 하고 있다. (사진=서초구 제공) 2026.07.1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전성수 서초구청장(왼쪽에서 두 번째)이 16일 방배신동아 재건축 현장에서 열린 오티에르 방배 착공식에서 정인영 방배신동아 재건축 조합장(왼쪽), 유지웅 서초구의회 의장(오른쪽에서 두 번째), 고광민 서울시의원과 시삽식을 하고 있다. (사진=서초구 제공) 2026.07.1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최현호 기자 = 서울 서초구는 구청장 직속 '찾아가는 재건축 신속 지원단'이 방배신동아 재건축 정비사업 착공으로 첫 성과를 냈다고 19일 밝혔다.

방배신동아 재건축 조합은 지난 16일 착공식을 열었다. 당초 복잡한 행정 절차와 현안 조정으로 올해 4분기 착공이 예상됐지만 일정이 앞당겨졌다. 이번 착공은 민선 9기 들어 서초구 내 첫 재건축 착공이다.

신속 지원단은 민선 9기 출범과 함께 운영을 시작한 구청장 직속 조직이다. 재건축 분야 전문가들과 사업 현장을 찾아 조합 관계자 등의 애로사항을 듣고 사업 현안을 점검한다.

방배신동아는 지원단이 처음 현장 지원에 나선 사업지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지난 2일 지원단과 현장을 찾아 조합 관계자들의 애로사항을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했다.

구는 지난해 도입한 '정비사업 전 과정 처리기한제'(정비사업 전 과정의 처리 기한을 관리해 공정을 점검하는 제도)로 사업을 관리했다. 신속 지원단도 현장에서 제기된 현안을 조정해 착공 시점을 앞당겼다고 구는 설명했다.

방배신동아 아파트는 '오티에르 방배'로 재건축된다. 지하 4층~지상 35층, 6개 동, 843가구 규모로 2029년 10월 준공될 예정이다.

구는 사업 지연에 따른 금융비용 등 조합 부담을 줄이고 재건축 현장의 갈등을 조정할 수 있도록 현장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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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재건축 지원단' 첫 성과…"방배신동아 착공 앞당겨"

기사등록 2026/07/19 12:11:21 최초수정 2026/07/19 13:0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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