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와 3위 결정전서 쐐기골…리네커·케인 넘어 새 역사
![[마이애미=AP/뉴시스]잉글랜드 간판 미드필더 벨링엄. 2026.07.18.](https://img1.newsis.com/2026/07/19/NISI20260719_0001441438_web.jpg?rnd=20260719084536)
[마이애미=AP/뉴시스]잉글랜드 간판 미드필더 벨링엄. 2026.07.18.
[서울=뉴시스]안경남 기자 = 주드 벨링엄(레알 마드리드)이 잉글랜드 축구 사상 월드컵 단일 대회 최다골 주인공이 됐다.
벨링엄은 19일(한국 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로 잉글랜드의 6-4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 대회 우승 이후 가장 높은 순위인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잉글랜드의 이번 대회 최고 스타는 단연 벨링엄이다.
해리 케인과 축구 종가 공격을 책임진 벨링엄은 프랑스전 득점을 포함해 이번 대회를 7골로 마쳤다.
공격포인트 8개(7골 1도움)를 쌓은 벨링엄은 엘링 홀란(노르웨이 7골)을 제치고 득점 랭킹 3위에 올랐다.
벨링엄의 7골은 잉글랜드 선수 월드컵 한 대회 최다 득점이기도 하다.
벨링엄은 19일(한국 시간) 미국 마이애미 스타디움에서 열린 프랑스와의 2026 북중미 월드컵 3위 결정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쐐기골로 잉글랜드의 6-4 승리를 견인했다.
이로써 잉글랜드는 1966년 자국 대회 우승 이후 가장 높은 순위인 3위로 대회를 마무리했다.
잉글랜드의 이번 대회 최고 스타는 단연 벨링엄이다.
해리 케인과 축구 종가 공격을 책임진 벨링엄은 프랑스전 득점을 포함해 이번 대회를 7골로 마쳤다.
공격포인트 8개(7골 1도움)를 쌓은 벨링엄은 엘링 홀란(노르웨이 7골)을 제치고 득점 랭킹 3위에 올랐다.
벨링엄의 7골은 잉글랜드 선수 월드컵 한 대회 최다 득점이기도 하다.
![[마이애미=AP/뉴시스]잉글랜드 간판 미드필더 벨링엄. 2026.07.18.](https://img1.newsis.com/2026/07/19/NISI20260719_0001441388_web.jpg?rnd=20260719082304)
[마이애미=AP/뉴시스]잉글랜드 간판 미드필더 벨링엄. 2026.07.18.
종전 기록은 1986년 멕시코 대회 게리 리네커, 2018년 러시아 대회 케인의 6골이었다.
무엇보다 벨링엄의 포지션이 최전방 원톱이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점에서 이번 기록은 더 의미가 있다.
벨링엄은 크로아티아, 파나마와 조별리그에서 한 골씩을 넣었고, 개최국 멕시코와 16강전에서 멀티골을 작렬했다.
또 노르웨이와 8강전에서도 2골을 터트리며 잉글랜드의 4강 진출에 앞장섰다.
벨링엄은 이번 대회에서 19차례 슈팅을 시도해 7골을 넣었는데, 23회로 6골을 넣은 케인보다 결정력이 뛰어났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무엇보다 벨링엄의 포지션이 최전방 원톱이 아닌 공격형 미드필더라는 점에서 이번 기록은 더 의미가 있다.
벨링엄은 크로아티아, 파나마와 조별리그에서 한 골씩을 넣었고, 개최국 멕시코와 16강전에서 멀티골을 작렬했다.
또 노르웨이와 8강전에서도 2골을 터트리며 잉글랜드의 4강 진출에 앞장섰다.
벨링엄은 이번 대회에서 19차례 슈팅을 시도해 7골을 넣었는데, 23회로 6골을 넣은 케인보다 결정력이 뛰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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