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 제공
[인천=뉴시스] 함상환 기자 =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지난 18일 발생한 인천 쿠팡물류센터 화재로 인해 긴급 대피한 지역 주민 대상 긴급 구호 활동을 즉각 개시하였다고 19일 밝혔다.
인천지사는 전날 소방 당국의 대응 2단계 발령에 따라 인근 주민들이 임시 대피소로 긴급 이동했으며, 응급구호세트 및 비상식량세트 각 100여개, 쉘터 50여동, 담요 70장 등을 지원해 80여 명의 대피 주민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하였다.
또 현장에는 적십자 직원 및 재난심리활동가, 봉사원 등 20여 명의 전문인력이 투입돼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지 등 통합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대피소 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설치해 갑작스러운 화재로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는 주민 대상 맞춤형 심리 상담을 지속하고 있다.
조의영 회장은 "전날부터 이어진 재난 대응 현장에서 주민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구호인력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화재 수습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주민들이 일상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재난 현장에서의 인도주의적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립하기 위한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인천지사는 전날 소방 당국의 대응 2단계 발령에 따라 인근 주민들이 임시 대피소로 긴급 이동했으며, 응급구호세트 및 비상식량세트 각 100여개, 쉘터 50여동, 담요 70장 등을 지원해 80여 명의 대피 주민들이 안전하게 머물 수 있도록 하였다.
또 현장에는 적십자 직원 및 재난심리활동가, 봉사원 등 20여 명의 전문인력이 투입돼 주민들의 생활 안정과 정서적 지지 등 통합 구호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아울러 대피소 내 재난심리회복지원센터를 설치해 갑작스러운 화재로 심리적 불안을 겪고 있는 주민 대상 맞춤형 심리 상담을 지속하고 있다.
조의영 회장은 "전날부터 이어진 재난 대응 현장에서 주민들이 안정을 찾을 수 있도록 구호인력들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화재 수습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주민들이 일상으로 안전하게 복귀할 때까지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한적십자사 인천지사는 재난 현장에서의 인도주의적 활동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립하기 위한 상시 대응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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