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네소타 고우석, 등판 불발
![[캔자스시티=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투수 그리핀 캐닝. 2026.07.19.](https://img1.newsis.com/2026/07/19/NISI20260719_0001440822_web.jpg?rnd=20260719055732)
[캔자스시티=AP/뉴시스]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투수 그리핀 캐닝. 2026.07.19.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이틀 연속 캔자스시티 로열스에 졌다. 샌디에이고에서 뛰는 내야수 송성문은 결장했다.
샌디에이고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1-6으로 패배했다.
전날(18일) 후반기 첫 경기에 대타로 나섰던 송성문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벤치를 지켰다.
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송성문은 43경기에서 타율 0.212(85타수 18안타) 1홈런 13타점 11도루 14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598을 기록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1회말 선발 투수 그리핀 캐닝이 레인 토마스에게 투런 홈런을 얻어맞으며 선취점을 허용했다.
이후 3회초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솔로 홈런을 날리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3회말 잭 캐글리아논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줘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샌디에이고는 4회말 캐닝이 이삭 콜린스에게도 1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1-4로 뒤처졌고, 6회말에는 우완 불펜 맷 왈드론이 살바도르 페레스에게 2점 홈런을 헌납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샌디에이고는 타선이 3회 이후 추가점을 뽑지 못하며 고개를 떨궜다.
2연패에 빠진 샌디에이고는 43승 41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우완 불펜 투수 고우석도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난 8일 미국 진출 2년 반 만에 빅리그에 승격된 고우석은 2경기에 등판해 2이닝 2피안타(1홈런) 1실점의 성적을 냈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 미네소타(49승 50패)는 시카고 컵스(55승 43패)에 2-6으로 패하며 4연승이 무산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샌디에이고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미주리주 캔자스시티의 카우프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MLB 캔자스시티와의 원정 경기에서 1-6으로 패배했다.
전날(18일) 후반기 첫 경기에 대타로 나섰던 송성문은 이날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된 후 경기가 끝날 때까지 벤치를 지켰다.
올해 빅리그에 데뷔한 송성문은 43경기에서 타율 0.212(85타수 18안타) 1홈런 13타점 11도루 14득점에 OPS(출루율+장타율) 0.598을 기록했다.
이날 샌디에이고는 1회말 선발 투수 그리핀 캐닝이 레인 토마스에게 투런 홈런을 얻어맞으며 선취점을 허용했다.
이후 3회초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솔로 홈런을 날리며 추격의 고삐를 당겼지만, 3회말 잭 캐글리아논에게 1타점 적시타를 내줘 다시 격차가 벌어졌다.
샌디에이고는 4회말 캐닝이 이삭 콜린스에게도 1타점 적시타를 맞으며 1-4로 뒤처졌고, 6회말에는 우완 불펜 맷 왈드론이 살바도르 페레스에게 2점 홈런을 헌납하며 패색이 짙어졌다.
샌디에이고는 타선이 3회 이후 추가점을 뽑지 못하며 고개를 떨궜다.
2연패에 빠진 샌디에이고는 43승 41패를 기록,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2위를 유지했다.
미네소타 트윈스 우완 불펜 투수 고우석도 등판 기회를 잡지 못했다.
지난 8일 미국 진출 2년 반 만에 빅리그에 승격된 고우석은 2경기에 등판해 2이닝 2피안타(1홈런) 1실점의 성적을 냈다.
아메리칸리그 중부지구 3위 미네소타(49승 50패)는 시카고 컵스(55승 43패)에 2-6으로 패하며 4연승이 무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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