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의 샘 힐리어드. (사진 = KT 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3/NISI20260503_0002126475_web.jpg?rnd=20260503180947)
[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의 샘 힐리어드. (사진 = KT 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희준 기자 = 프로야구 KT 위즈가 사흘 연속 LG 트윈스를 물리치고 6연승을 질주하며 2위 탈환을 눈앞에 뒀다.
KT는 1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장단 17안타를 날린 타선을 앞세워 8-2로 승리했다.
3위로 후반기를 시작한 KT는 2위 LG와의 맞대결에서 내리 3경기를 이기면서 격차를 0.5경기까지 좁혔다.
또 선두 삼성 라이온즈, LG에 이어 올 시즌 3번째로 시즌 50승(1무 35패) 고지를 점령했다.
시즌 첫 4연패에 빠진 LG(52승 36패)는 선두 삼성과 격차가 2.5경기로 벌어졌고, KT에 쫓기는 처지가 됐다.
KT 타선은 장단 17안타를 때려내며 LG 마운드를 괴롭혔다.
전날 홈런 두 방을 몰아친 4번 타자 샘 힐리어드가 2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하는 등 5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베테랑 허경민도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98안타를 기록했던 KT의 '타격 기계' 김현수는 이날 2개의 안타를 날리며 KBO리그 역대 최초로 17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타선 지원을 등에 업은 KT 선발 맷 사우어는 6이닝 5피안타(1홈런)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해 시즌 7승(4패)째를 따냈다.
LG 선발 임찬규는 4이닝 동안 9개의 안타를 맞고 5실점하며 무너져 시즌 3패(9승)째를 당했다.
KT는 2회초 2사 후 김상수, 한승택, 권동진이 3연속 안타를 날리면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자 LG가 곧바로 홈런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2회말 2사 후 오지환이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뒤이어 타석에 들어선 문정빈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시즌 8호)을 쏘아올려 LG의 2-1 역전을 이끌었다.
끌려가던 KT는 5회에만 4점을 올리며 다시 리드를 가져갔다.
KT는 5회초 선두타자 최원준이 좌월 2루타를 날린 뒤 김현수가 우전 적시타를 때려내 2-2로 균형을 맞췄다.
이 적시타로 시즌 100안타를 채운 김현수는 KBO리그 역대 최초 17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안현민의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1, 2루를 이어간 KT는 샘 힐리어드가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려 역전까지 성공했다.
후속타자 허경민도 적시타를 날리면서 1점을 추가한 KT는 김민혁의 안타로 이은 2사 만루 찬스에서 한승택이 희생플라이를 쳐 5-2로 앞섰다.
KT는 7회초 허경민, 한승택의 안타와 장성우의 볼넷으로 이은 2사 만루 찬스에서 최원준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1점을 보탰다.
8회초에는 안현민의 내야안타로 만든 무사 1루에서 힐리어드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시즌 23호)를 작렬, 8-2로 달아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KT는 18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26 신한 쏠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장단 17안타를 날린 타선을 앞세워 8-2로 승리했다.
3위로 후반기를 시작한 KT는 2위 LG와의 맞대결에서 내리 3경기를 이기면서 격차를 0.5경기까지 좁혔다.
또 선두 삼성 라이온즈, LG에 이어 올 시즌 3번째로 시즌 50승(1무 35패) 고지를 점령했다.
시즌 첫 4연패에 빠진 LG(52승 36패)는 선두 삼성과 격차가 2.5경기로 벌어졌고, KT에 쫓기는 처지가 됐다.
KT 타선은 장단 17안타를 때려내며 LG 마운드를 괴롭혔다.
전날 홈런 두 방을 몰아친 4번 타자 샘 힐리어드가 2경기 연속 대포를 가동하는 등 5타수 3안타 3타점 2득점으로 맹타를 휘둘렀다. 베테랑 허경민도 5타수 4안타 1타점 1득점으로 쾌조의 타격감을 과시했다.
이날 경기 전까지 시즌 98안타를 기록했던 KT의 '타격 기계' 김현수는 이날 2개의 안타를 날리며 KBO리그 역대 최초로 17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타선 지원을 등에 업은 KT 선발 맷 사우어는 6이닝 5피안타(1홈런) 2사사구 2탈삼진 2실점으로 제 몫을 다해 시즌 7승(4패)째를 따냈다.
LG 선발 임찬규는 4이닝 동안 9개의 안타를 맞고 5실점하며 무너져 시즌 3패(9승)째를 당했다.
KT는 2회초 2사 후 김상수, 한승택, 권동진이 3연속 안타를 날리면서 선취점을 뽑았다.
그러자 LG가 곧바로 홈런으로 승부를 뒤집었다.
2회말 2사 후 오지환이 볼넷으로 걸어나갔고, 뒤이어 타석에 들어선 문정빈이 가운데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시즌 8호)을 쏘아올려 LG의 2-1 역전을 이끌었다.
끌려가던 KT는 5회에만 4점을 올리며 다시 리드를 가져갔다.
KT는 5회초 선두타자 최원준이 좌월 2루타를 날린 뒤 김현수가 우전 적시타를 때려내 2-2로 균형을 맞췄다.
이 적시타로 시즌 100안타를 채운 김현수는 KBO리그 역대 최초 17시즌 연속 세 자릿수 안타를 달성했다.
안현민의 몸에 맞는 공으로 무사 1, 2루를 이어간 KT는 샘 힐리어드가 좌중간 적시타를 터뜨려 역전까지 성공했다.
후속타자 허경민도 적시타를 날리면서 1점을 추가한 KT는 김민혁의 안타로 이은 2사 만루 찬스에서 한승택이 희생플라이를 쳐 5-2로 앞섰다.
KT는 7회초 허경민, 한승택의 안타와 장성우의 볼넷으로 이은 2사 만루 찬스에서 최원준이 밀어내기 볼넷을 골라 1점을 보탰다.
8회초에는 안현민의 내야안타로 만든 무사 1루에서 힐리어드가 오른쪽 담장을 넘기는 투런 홈런(시즌 23호)를 작렬, 8-2로 달아나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