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2 선두' 부산, 성남에 0-1 패배…전남은 16경기 만에 승리

기사등록 2026/07/18 22:10:1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대구와 김포는 1-1 무승부

수원FC와 서울이랜드도 2-2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의 김민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성남FC의 김민재.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프로축구 K리그2 선두를 달리는 부산아이파크가 성남FC 원정에서 석패했다.

부산은 18일 오후 7시30분 탄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성남과의 하나은행 K리그2 2026 17라운드 원정 경기에서 0-1로 졌다.

11승3무3패(승점 36)를 기록한 부산은 '추격자' 수원삼성(승점 32)과의 차이를 벌리지 못했다.

수원은 오는 19일 파주 프런티어와 17라운드 홈 경기를 치른다.

'대어'를 낚은 성남은 4승8무5패(승점 20)로 리그 10위에 자리했다.

전반 39분에 나온 김민재의 선제 득점이 결승골이 됐다.

부산 골키퍼 구상민이 오른쪽 측면에서 올라온 크로스를 막는 과정에서 공중볼을 정확하게 처리하지 못했다.

흐른 공은 양태양을 거쳐 김민재의 득점으로 이어졌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의 루이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김포FC의 루이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같은 시각 대구FC는 김포FC 원정에서 1-1 무승부를 거뒀다.

승점 1을 추가한 대구는 승점 32(9승5무3패)를 기록하면서 2위가 됐다.

승점은 수원과 같지만, 다득점에서 앞서 한 계단 위에 머물렀다.

김포는 6승7무4패(승점 25)로 7위에 위치했다.

대구는 전반 10분 박인혁의 선제골로 앞섰지만, 후반 45분 루이스에게 극장 동점골을 내주면서 승점 1 획득에 그쳤다.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드래곤즈의 발디비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2 전남드래곤즈의 발디비아.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2026.07.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양축구전용구장에선 전남드래곤즈가 충남아산전에서 후반 7분에 나온 발디비아의 선제골로 1-0 승리를 거뒀다.

무려 15경기 동안 승리(6무9패)가 없었던 전남은 이날 마침내 승리를 기록했다.

2승6무9패(승점 12)가 된 전남은 16위에, 6승6무5패(승점 24)가 된 충남아산은 8위에 머물렀다.

마지막으로 수원종합운동장에서는 수원FC와 서울이랜드가 2-2로 비겼다.

두 팀은 나란히 승점 30을 기록했지만, 수원FC가 다득점에서 앞서 4위를 기록했다.

서울이랜드는 5위에 머물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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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2 선두' 부산, 성남에 0-1 패배…전남은 16경기 만에 승리

기사등록 2026/07/18 22:10:13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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