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리그 우승 후 엿새 만에 트로피 추가
![[서울=뉴시스] 박강현, 제42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남자일반부 개인단식 우승.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8/NISI20260718_0002189441_web.jpg?rnd=20260718154703)
[서울=뉴시스] 박강현, 제42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남자일반부 개인단식 우승. (사진=대한탁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박강현(미래에셋증권)이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에 이어 대통령기까지 제패하며 두 대회 연속 정상을 밟았다.
박강현은 18일 경북 경주실내체육관에서 열린 강동수(삼성생명)와의 제42회 대통령기 전국탁구대회 남자일반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3-1(11-8 3-11 11-8 11-9) 승리를 거뒀다.
지난 12일 2026 KTTP 총재배 프로탁구리그 시리즈2 남자단식에서 우승했던 박강현은 불과 엿새 만에 또 다른 우승컵을 들어 올렸다.
박강현은 64강전에서 조재준(산청군청), 32강전에서 김대우(화성도시공사), 16강전에서 서중원(화성도시공사), 8강전에서 임도형(국군체육부대), 준결승에서 임유노(삼성생명)를 차례로 격파하고 결승에 안착했다.
그는 파워 넘치는 톱스핀으로 수비가 뛰어난 강동수를 흔들어 4게임 만에 승리를 확정했다.
한편 주천희(삼성생명)는 여자일반부 개인단식 결승에서 김나영(포스코인터내셔널)을 3-1(11-5 11-6 6-11 11-7)로 물리치고 우승을 달성했다.
이번 대통령기는 남녀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총 142팀, 단식 877명, 복식 390조가 출전했으며, 오는 21일까지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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