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뉴시스]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7.18.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8/NISI20260718_0002189399_web.jpg?rnd=20260718124723)
[인천=뉴시스] 18일 오전 인천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인천소방본부 제공) 2026.07.18. [email protected]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의 한 물류센터에서 발생한 화재와 관련해 소방당국이 경보령을 상향한 뒤 8시간 넘게 진화 작업을 이어가고 있다.
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이 자력 대피하면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310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116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소방당국은 또 화재 신고가 접수된 지 2시간21분 만인 이날 오전 9시1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시간10분 뒤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치했다.
물류센터 특성상 내부 면적이 넓고 가연물이 많은 점 등을 고려해 대응 단계를 격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모두 출동하고, 대응 2단계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한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연소 확대 가능성은 작으나 3단 랙크식 창고에 생활용품들이 적재돼 있고, 내부의 짙은 연기에 따른 시야 확보가 곤란해 완전 진압까지 장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8일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54분께 서해구 석남동 쿠팡32물류센터 6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물류센터 직원 등 121명이 자력 대피하면서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관 등 인력 310명과 펌프차량 등 장비 116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소방당국은 또 화재 신고가 접수된 지 2시간21분 만인 이날 오전 9시15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3시간10분 뒤 대응 2단계로 상향 조치했다.
물류센터 특성상 내부 면적이 넓고 가연물이 많은 점 등을 고려해 대응 단계를 격상한 것으로 파악됐다.
대응 1단계는 관할 소방서의 인력 및 장비가 모두 출동하고, 대응 2단계는 관할 소방서와 인접 소방서를 포함한 5~6곳의 소방서에서 인력과 장비를 동원한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재산피해 규모를 조사할 예정이다.
소방당국 관계자는 "연소 확대 가능성은 작으나 3단 랙크식 창고에 생활용품들이 적재돼 있고, 내부의 짙은 연기에 따른 시야 확보가 곤란해 완전 진압까지 장시간이 소요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