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시, 호우주의보 발효에 비상근무 돌입…505명 투입

기사등록 2026/07/18 14:5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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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뉴시스] 성남시가 탄천 입구 출입을 차단했다 (사진=성남시 제공) 2026.07.18.photo@newsis.com
[성남=뉴시스] 성남시가 탄천 입구 출입을 차단했다 (사진=성남시 제공) [email protected]

[성남=뉴시스] 신정훈 기자 = 경기 성남시가 경기 남부 지역에 많은 비가 예보됨에 따라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하고 집중호우 대응을 강화했다.

시는 기상청이 경기 남부를 중심으로 시간당 강한 비와 함께 최대 75㎜ 안팎의 강우를 예보함에 따라 18일 오전 0시 30분 호우주의보 발효와 동시에 전 부서 인력의 6분의 1인 505명을 투입해 비상근무를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중심으로 24시간 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며 기상 상황과 강우량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호우 상황 변화에 따라 비상근무 단계를 즉시 상향할 수 있도록 대응 태세를 유지하고 있다.

시는 탄천과 지천, 지하차도, 반지하주택 밀집지역, 급경사지, 산사태 우려지역, 침수 취약도로 등 인명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에 대한 현장 예찰을 강화하고 배수시설과 빗물받이 점검도 지속적으로 실시중이다.

아울러 시민 안전을 위해 하천변 산책로 595곳의 출입을 통제하고 재난문자와 전광판,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활용해 기상 상황과 국민행동요령을 안내하는 등 피해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시는 소방과 경찰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유지하며 집중호우로 인한 피해가 발생할 경우 신속한 응급복구와 주민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대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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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호우주의보 발효에 비상근무 돌입…505명 투입

기사등록 2026/07/18 14:56:59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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