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가족친화 문화 확산

기사등록 2026/07/18 13:13:43

구글에서 선호하는 매체로 추가


[괴산=뉴시스] 서주영 기자 = 충북 괴산군은 18일 괴산오가닉테마파크 요리체험장에서 '2026년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여성친화도시 조성 사업의 하나로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요리하며 가족 간 정서적 유대감을 높이고 양육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기획됐다.

이날 군에 주소를 둔 아빠와 자녀 15가족(30명)은 '여름과일 시루케이크'와 '꽃피자'를 함께 만들며 소통의 시간을 보냈다.

여성친화도시는 여성과 아동, 노인 등 사회적 약자가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5년 10월 여성친화도시에 두 번째 지정된 군은 앞으로 5년간 가족친화 환경 조성, 여성의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등을 중심으로 관련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아빠와 자녀가 함께 소통하고 추억을 쌓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참여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button by close ad
button by close ad

괴산군, 아빠와 함께하는 요리교실…가족친화 문화 확산

기사등록 2026/07/18 13:13:43 최초수정

이시간 뉴스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