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제니, 리믹스 피처링 참여 '드라큘라'는 싱글차트 14위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7.18.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7/18/NISI20260718_0002189333_web.jpg?rnd=20260718093117)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7.18.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이 영국 차트에서 대기록을 쓰며 올해 상반기 현지에서 가장 큰 성공을 거둔 K-팝 앨범으로 우뚝 섰다.
영국 오피셜 차트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비기스트 앨범 톱 40'(The Official biggest albums of 2026 so far)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20위를 차지했다. 이는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실물 CD·디지털 다운로드·스트리밍 누적 판매량을 합산한 결과로, 2026년 현재까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K-팝 프로젝트로 기록됐다.
최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월드 투어 콘서트 'BTS 월드 투어 '아리랑(ARIRANG)''의 폭발적인 영향력에 힘입어, '아리랑'은 지난 업데이트 대비 무려 15계단이나 상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올해 발표된 신보로 이 차트에 진입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드레이크(Drake),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등 전 세계에서 단 6개 팀뿐이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전기 영화 '마이클(Michael)' 개봉 이후 역주행 중인 명반 '스릴러(Thriller)'(21위)와 '배드(Bad)'(26위)를 제쳤을 뿐만 아니라, 드레이크의 '아이스맨(ICEMAN)'(25위)보다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실제로 '아리랑'은 발매 첫 주 영국 '오피셜 앨범 톱 100' 1위로 데뷔한 이래 최신 차트(7월 17~23일 자)에서도 35위에 랭크되며 17주 연속 톱40 차트인에 성공했다. '오피셜 앨범 세일즈'(19위), '오피셜 피지컬 앨범'(20위), '오피셜 바이닐 앨범'(25위) 등 세부 차트에서도 고른 강세를 보였다.
영국 오피셜 차트가 16일(현지시간) 발표한 '2026년 비기스트 앨범 톱 40'(The Official biggest albums of 2026 so far)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의 '아리랑'은 20위를 차지했다. 이는 올해 1월부터 최근까지 실물 CD·디지털 다운로드·스트리밍 누적 판매량을 합산한 결과로, 2026년 현재까지 영국 오피셜 차트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둔 K-팝 프로젝트로 기록됐다.
최근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월드 투어 콘서트 'BTS 월드 투어 '아리랑(ARIRANG)''의 폭발적인 영향력에 힘입어, '아리랑'은 지난 업데이트 대비 무려 15계단이나 상승하는 저력을 과시했다.
올해 발표된 신보로 이 차트에 진입한 아티스트는 방탄소년단을 비롯해 드레이크(Drake),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 올리비아 로드리고(Olivia Rodrigo) 등 전 세계에서 단 6개 팀뿐이다. 방탄소년단은 미국 '팝의 황제' 마이클 잭슨(Michael Jackson)의 전기 영화 '마이클(Michael)' 개봉 이후 역주행 중인 명반 '스릴러(Thriller)'(21위)와 '배드(Bad)'(26위)를 제쳤을 뿐만 아니라, 드레이크의 '아이스맨(ICEMAN)'(25위)보다도 높은 순위를 기록하며 글로벌 영향력을 증명했다.
실제로 '아리랑'은 발매 첫 주 영국 '오피셜 앨범 톱 100' 1위로 데뷔한 이래 최신 차트(7월 17~23일 자)에서도 35위에 랭크되며 17주 연속 톱40 차트인에 성공했다. '오피셜 앨범 세일즈'(19위), '오피셜 피지컬 앨범'(20위), '오피셜 바이닐 앨범'(25위) 등 세부 차트에서도 고른 강세를 보였다.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레이 아미(왼쪽부터), 이재(EJAE), 오드리 누나가 1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데헌 주제가 '골든' 공연을 펼치고 있다. '골든'은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2026.03.16.](https://img1.newsis.com/2026/03/16/NISI20260316_0001107851_web.jpg?rnd=20260316112003)
[로스앤젤레스=AP/뉴시스]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 속 걸그룹 '헌트릭스'의 레이 아미(왼쪽부터), 이재(EJAE), 오드리 누나가 15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돌비 극장에서 열린 제98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케데헌 주제가 '골든' 공연을 펼치고 있다. '골든'은 최우수 주제가상을 수상했다. 2026.03.16.
동시에 발표된 '2026년 비기스트 싱글 톱 40'(The Official biggest songs of 2026 so far) 차트에서도 K-팝과 아시아 아티스트들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가장 높은 순위를 기록한 K-팝 트랙은 넷플릭스 애니메이션 영화 '케이팝 데몬 헌터스'(케데헌)에 삽입돼 지난해 통산 10주 1위를 차지한 가상 걸그룹 '헌트릭스(HUNTR/X)'의 '골든(Golden)'으로, 당당히 8위에 이름을 올렸다. 또한 호주 밴드 '테임 임팔라(Tame Impala)'의 곡에 블랙핑크(BLACKPINK)의 제니(JENNIE)가 피처링으로 참여한 '드라큘라(Dracula)' 리믹스 버전 역시 대중적인 바이럴을 타고 14위로 진입하며 막강한 음원 파워를 과시했다.
이번 영국 오피셜 2026년 상반기 통합 차트의 정상은 영국 현지 아티스트들이 차지했다. 싱글 차트에서는 올리비아 딘(Olivia Dean)의 '맨 아이 니드(Man I Need)'가 누적 1억5200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앨범 차트 역시 딘의 정규 2집 '더 아트 오브 러빙(The Art of Loving)'이 올해에만 38만5000 유닛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의 신보(2위)를 제치고 왕좌에 앉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이번 영국 오피셜 2026년 상반기 통합 차트의 정상은 영국 현지 아티스트들이 차지했다. 싱글 차트에서는 올리비아 딘(Olivia Dean)의 '맨 아이 니드(Man I Need)'가 누적 1억5200만 회의 스트리밍을 기록하며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고, 앨범 차트 역시 딘의 정규 2집 '더 아트 오브 러빙(The Art of Loving)'이 올해에만 38만5000 유닛의 판매량을 기록하며 해리 스타일스(Harry Styles)의 신보(2위)를 제치고 왕좌에 앉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