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뉴시스]경기 가평군 상천리 도로 옆 산에서 무너져 내린 돌과 흙 등으로 인해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8/NISI20260718_0002189353_web.jpg?rnd=20260718101408)
[가평=뉴시스]경기 가평군 상천리 도로 옆 산에서 무너져 내린 돌과 흙 등으로 인해 도로가 통제되고 있다.(사진=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제공)[email protected]
[의정부=뉴시스] 송주현 기자 = 경기북부 지역에 전날과 새벽 많은 비가 내리면서 크고 작은 피해가 잇따랐다.
18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119신고 건수는 총 92건으로 집계됐다.
주택 침수 28건, 도로 장애60건, 기타 4건 등이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인력 107명과 장비 393대를 동원해 비 피해 복구 조치 활동 등을 벌였다.
파주에서는 이날 오전 5시30분께 적성면 하천 다리 밑 공간에서 캠핑을 하던 40대 여성이 비로 인해 불어난 물이 불어나면서 고립됐다가 소방에 구조됐다.
또 가평에서는 오전 6시19분께 상천리 도로 옆 산에서 무너져 내린 돌과 흙 등으로 인해 도로가 통제되고 복구작업이 진행됐다.
소방 관계자는 "밤사이 많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구조물이 넘어지는 등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외부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8일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지난 16일 오후 9시부터 이날 오전 8시까지 119신고 건수는 총 92건으로 집계됐다.
주택 침수 28건, 도로 장애60건, 기타 4건 등이다.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은 인력 107명과 장비 393대를 동원해 비 피해 복구 조치 활동 등을 벌였다.
파주에서는 이날 오전 5시30분께 적성면 하천 다리 밑 공간에서 캠핑을 하던 40대 여성이 비로 인해 불어난 물이 불어나면서 고립됐다가 소방에 구조됐다.
또 가평에서는 오전 6시19분께 상천리 도로 옆 산에서 무너져 내린 돌과 흙 등으로 인해 도로가 통제되고 복구작업이 진행됐다.
소방 관계자는 "밤사이 많은 비로 인해 지반이 약해져 구조물이 넘어지는 등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며 "외부 활동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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