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미네이트 '2026 상반기 보고서'로 본 하이브의 성장 동력
美 '톱10 CD 앨범 세일즈' 절반이 하이브家 아티스트 차지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5.0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5/09/NISI20260509_0002131041_web.jpg?rnd=20260509101012)
[서울=뉴시스] 방탄소년단. (사진 = 빅히트 뮤직(하이브) 제공) 2026.05.0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이재훈 기자 = 글로벌 슈퍼 그룹 '방탄소년단'(BTS)의 정규 5집 '아리랑(ARIRANG)'의 메가 히트에 힘입어 한국이 세계 3위 음악 수출국으로 도약했다.
15일(현지시간) 미국 데이터 조사 기업 루미네이트(Luminate)가 발표한 '2026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발매한 '아리랑'으로 약 3개월 만에 미국 '톱 10 CD 앨범 세일즈'와 '톱 10 바이닐 앨범' 랭킹 1위를 동시 석권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온디맨드 오디오 스트리밍 9억8700만 회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 10 송' 6위에 올랐다.
보고서는 영어권 트랙의 영향력이 감소하는 음악 시장의 변화 속에서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한 K-팝이 미국 내 피지컬 음반(LP·CD 등)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지난해 캐나다에 뒤이은 4위에서 올해 미국, 영국에 이은 세계 3위 음악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동반 활약도 두드러졌다. 미국 내 CD 판매량 '톱 10' 중 5개 자리를 하이브 계열 아티스트가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1위)을 비롯해 엔하이픈(2위), 코르티스(5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7위), 캣츠아이(10위)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성과는 창작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전략'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의 시너지 효과로 풀이된다.
하이브 측은 "K-팝이 글로벌 음악 산업의 중요한 축이 됐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이 더욱 깊게 연결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5일(현지시간) 미국 데이터 조사 기업 루미네이트(Luminate)가 발표한 '2026 상반기 보고서'에 따르면, 방탄소년단은 지난 3월 발매한 '아리랑'으로 약 3개월 만에 미국 '톱 10 CD 앨범 세일즈'와 '톱 10 바이닐 앨범' 랭킹 1위를 동시 석권했다.
타이틀곡 '스윔(SWIM)'은 온디맨드 오디오 스트리밍 9억8700만 회를 기록하며 '글로벌 톱 10 송' 6위에 올랐다.
보고서는 영어권 트랙의 영향력이 감소하는 음악 시장의 변화 속에서 방탄소년단을 필두로 한 K-팝이 미국 내 피지컬 음반(LP·CD 등) 시장의 성장을 견인했다고 분석했다. 이에 따라 한국은 지난해 캐나다에 뒤이은 4위에서 올해 미국, 영국에 이은 세계 3위 음악 수출국으로 올라섰다.
하이브 레이블즈 아티스트들의 동반 활약도 두드러졌다. 미국 내 CD 판매량 '톱 10' 중 5개 자리를 하이브 계열 아티스트가 차지했다. 방탄소년단의 '아리랑'(1위)을 비롯해 엔하이픈(2위), 코르티스(5위), 투모로우바이투게더(7위), 캣츠아이(10위)가 나란히 이름을 올렸다.
이러한 성과는 창작의 자율성을 보장하는 하이브의 '멀티 레이블 전략'과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의 시너지 효과로 풀이된다.
하이브 측은 "K-팝이 글로벌 음악 산업의 중요한 축이 됐음을 보여주는 결과"라며 "앞으로도 아티스트와 팬이 더욱 깊게 연결되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