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 6이닝 1실점 호투…KT 6-1 승리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T 선발 소형준이 역투하고 2026.03.29. park7691@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3/29/NISI20260329_0021226396_web.jpg?rnd=20260329144322)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29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KT 위즈와 LG 트윈스의 경기, KT 선발 소형준이 역투하고 2026.03.29.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윤서 기자 = 프로야구 LG 트윈스를 상대로 호투하며 승리를 수확한 소형준(KT 위즈)이 팀 동료인 외국인 타자 샘 힐리어드의 활약을 치켜세웠다.
소형준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쾌투를 펼쳤다.
팀의 6-1 승리에 기여한 소형준은 시즌 5승(무패)을 수확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25에서 3.09로 낮췄다.
경기 후 소형준은 "오늘 날씨가 습해서 몸이 무거웠는데, 경기 초반에 잘 맞은 타구들이 야수 정면으로 가면서 잘 풀렸다"고 밝혔다.
힐리어드는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6타점을 쓸어 담으며 소형준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었다.
이에 소형준은 "힐리어드가 연타석 홈런으로 6점을 내준 덕분에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며 "또 다른 동료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고, 팀의 연승을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후반기 첫 경기부터 승리를 거둔 소형준은 "좋은 컨디션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T 이강철 감독은 "전반기 막판 좋은 컨디션을 보였던 소형준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도 정말 좋은 투구를 했다"고 칭찬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소형준은 17일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쏠 KBO리그 LG와의 원정 경기에 선발 등판해 6이닝 6피안타 무사사구 2탈삼진 1실점으로 쾌투를 펼쳤다.
팀의 6-1 승리에 기여한 소형준은 시즌 5승(무패)을 수확했다. 시즌 평균자책점은 3.25에서 3.09로 낮췄다.
경기 후 소형준은 "오늘 날씨가 습해서 몸이 무거웠는데, 경기 초반에 잘 맞은 타구들이 야수 정면으로 가면서 잘 풀렸다"고 밝혔다.
힐리어드는 연타석 홈런을 포함해 6타점을 쓸어 담으며 소형준의 어깨를 가볍게 만들었다.
이에 소형준은 "힐리어드가 연타석 홈런으로 6점을 내준 덕분에 편하게 던질 수 있었다"며 "또 다른 동료들 덕분에 승리할 수 있었고, 팀의 연승을 이어갈 수 있어서 기쁘다"고 전했다.
후반기 첫 경기부터 승리를 거둔 소형준은 "좋은 컨디션을 잘 유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KT 이강철 감독은 "전반기 막판 좋은 컨디션을 보였던 소형준이 후반기 첫 등판에서도 정말 좋은 투구를 했다"고 칭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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