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르무즈=AP/뉴시스]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 1척이 미확인 발사체에 맞아 선체 일부가 파손됐다고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가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사진은 지난 3월 11일 아랍에미리트(UAE) 코르파칸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의 모습. 2026.07.17.](https://img1.newsis.com/2026/03/12/NISI20260312_0001094643_web.jpg?rnd=20260312030408)
[호르무즈=AP/뉴시스]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 1척이 미확인 발사체에 맞아 선체 일부가 파손됐다고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가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사진은 지난 3월 11일 아랍에미리트(UAE) 코르파칸에서 바라본 호르무즈 해협의 모습. 2026.07.17.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미국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이어지는 가운데 호르무즈 해협 인근에서 유조선 1척이 미확인 발사체에 맞아 선체 일부가 파손됐다고 영국 해사무역기구(UKMTO)가 17일(현지 시간) 밝혔다.
튀르키예투데이 등에 따르면 UKMTO는 이날 오전 오만 카사브곶에서 동쪽으로 19해리(약 35.2㎞) 떨어진 해상에서 유조선 1척이 미확인 발사체에 피격됐다고 발표했다.
발사체는 유조선 좌현에 명중해 선체에 경미한 구조적 손상을 입혔다.
승조원들은 모두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으며 환경 피해도 보고되지 않았다. 유조선은 다음 기항지를 향해 계속 운항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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