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인PC방 업주에 금품받은 경찰…검찰, 사무실 압수수색

기사등록 2026/07/17 11:38:45

최종수정 2026/07/17 1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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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검찰이 성인PC방 업주로부터 금품을 받은 혐의로 경북 울진경찰서 소속 경찰관에 대한 강제수사에 나섰다.

17일 경북경찰청 등에 따르면 대구지검 영덕지청은 지난 13일 울진경찰서 소속 A경감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했다.

A경감은 울진의 한 성인PC방 업주로부터 금품(골프채 등)을 수수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북경찰청은 A경감를 대기발령하고 검찰 수사 결과를 지켜보며 후속 조치를 검토하고 있다.

경북경찰청 관계자는 "검찰에서 진행하는 사건으로 확인해줄 수 있는 게 없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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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PC방 업주에 금품받은 경찰…검찰, 사무실 압수수색

기사등록 2026/07/17 11:38:45 최초수정 2026/07/17 11: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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