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사회연대경제 청년일경험 추진…200명 모집한다

기사등록 2026/07/17 10:3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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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9세 미취업 청년 대상

[수원=뉴시스] 경기도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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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와 경기도사회적경제원은 27일까지 '사회연대경제 청년 일경험 시범사업'에 참여할 청년 200명을 모집한다고 17일 밝혔다.

이 사업은 행정안전부가 청년에게 사회연대경제 현장 직무 경험을 제공하고 기업의 인재 발굴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도내 27개 시·군이 참여한다.

사회연대경제는 사회적 가치를 추구하며 지역사회 문제를 해결하는 경제활동이다. 사회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셜벤처 등이 포함된다.

모집 대상은 경기도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이다.

선발된 청년은 마을기업, (사회적)협동조합, 사회연대경제 관련 비영리법인·단체 등 거주 시군 내 사회연대경제 조직에서 8~12월 최대 5개월 동안 주 40시간(주 5일, 1일8시간) 근무하며 다양한 현장 직무를 수행한다.

급여 월 234만원(세전), 직무교육, 상담, 모니터링 등 체계적 지원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27일 낮 12시까지 고용24 누리집 '정부지원 일자리 채용관'에서 온라인으로 가능하다. 28~30일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 청년에게 결과를 개별 안내한다.

송은실 경기도 사회혁신경제국장은 "청년과 사회연대경제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양질의 일경험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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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사회연대경제 청년일경험 추진…200명 모집한다

기사등록 2026/07/17 10:30:11 최초수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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