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 plane lands at Billy Bishop Toronto City Airport as wildfire smoke fills Toronto, on Wednesday, July 15, 2026. (Laura Proctor/The Canadian Press via AP)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캐나다 전역에서 800건이 넘는 산불이 발생한 가운데 이로 인한 대기질 오염으로 결승전과 3·4위전을 남겨둔 2026 북중미 월드컵도 영향을 받고 있다.
16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보도 사진을 보면 황갈색으로 하늘이 뒤덮였다.
800건이 넘는 산불 중 일부는 통제 불능 단계로 대규모 연기가 캐나다를 넘어 미국 북동부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한국시간으로 오는 20일 스페인-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뉴욕 일대의 대기질 오염도 심각하다.
결승전이 열리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은 지붕이 없는 개방형 경기장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스페인, 아르헨티나 선수단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 일대는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물 것을 권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16일(현지시간) 영국 BBC 등 외신에 따르면, 캐나다에서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했다. 보도 사진을 보면 황갈색으로 하늘이 뒤덮였다.
800건이 넘는 산불 중 일부는 통제 불능 단계로 대규모 연기가 캐나다를 넘어 미국 북동부까지 영향을 미치고 있다.
특히 한국시간으로 오는 20일 스페인-아르헨티나의 월드컵 결승전이 열리는 뉴욕 일대의 대기질 오염도 심각하다.
결승전이 열리는 메트라이프 스타디움은 지붕이 없는 개방형 경기장으로 국제축구연맹(FIFA), 스페인, 아르헨티나 선수단도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 일대는 시민들에게 야외 활동을 자제하고, 실내에 머물 것을 권고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