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이종희 기자 = 배우 배나라(35)와 한재아(33)가 결혼을 준비 중이다.
16일 배나라 소속사 YY엔터테인먼트 측은 두 사람이 결혼을 준비중이라면서 "정확한 시기는 미정"이라고 밝혔다.
앞서 이날 JTBC 엔터뉴스는 배나라와 한재아가 최근 결혼을 결정하고, 연말이나 내년 초 결혼식을 목표로 준비 중이라고 보도했다.
배나라와 한재아는 뮤지컬 '그리스'(2019~2020)로 인연을 맺었으며, 오랜 기간 교제한 것으로 알려졌다. 두 사람은 지난 1월 열애를 인정했다.
배나라는 2023년 넷플릭스 'D.P.' 시즌2에서 성소수자 탈영병 '장성민'(니나)으로 주목 받았다. 드라마 '악인전기'(2023) '약한영웅 클래스2'·'당신의 맛'·'우주메리미'(2025) 등에서 활약했다. 최근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에 출연했다.
한재아는 2017년 뮤지컬 '햄릿: 얼라이브'로 데뷔했다. '맨 오브 라만차'(2018) '어쩌면 해피엔딩'(2020~2021) '웨스트 사이드 스토리'(2022) '킹키부츠'(2025) 등의 무대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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