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텍 등 경북도 4개 글로컬대학 전략 방안 논의
![[포항=뉴시스] = 경북도가 지난 15일 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제2회 글로컬대학 정책협의회'를 개최한 가운데 경북도·포항시 관계자, 글로컬대학인 한동대·포스텍·국립경국대·대구한의대 관계자, 경북앵커센터 연구원 등 지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해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한동대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9062_web.jpg?rnd=20260716201221)
[포항=뉴시스] = 경북도가 지난 15일 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제2회 글로컬대학 정책협의회'를 개최한 가운데 경북도·포항시 관계자, 글로컬대학인 한동대·포스텍·국립경국대·대구한의대 관계자, 경북앵커센터 연구원 등 지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해 회의를 하고 있다. (사진=한동대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한동대학교는 경북도 '제2회 K-글로컬대학 정책협의회' 회의를 열고, 사업 성과 점검과 3차 연도 도약을 위한 전략 방안을 모색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의는 지난 15일 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열린 가운데 경북도·포항시 관계자, 경북도 글로컬대학인 한동대·포스텍·국립경국대·대구한의대 관계자, 경북앵커센터 연구원 등 지산학연 관계자가 참석했다.
이들은 최근 교육부가 발표한 특성화지방대학 ‘글로컬대학’ 연차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별 향후 추진 전략을 모색했다.
교육부가 전국 35개 대학을 대상으로 글로컬대학 평가를 한 결과, 한동대 등 경북도 글로컬대학은 특성화 전략과 지역 연계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광역지자체에서 4개 대학이 글로컬대학에 지정된 사례는 경북도가 전국에서 유일하다.
이들은 회의를 한 후 한동대의 대표적인 글로컬대학 사업 현장인 ‘환동해지역혁신원’과 ‘제네시스랩 창업 보육 공간’를 둘러보고 현장 중심의 교육·인공지능(AI) 혁신 모델을 직접 확인하고, 공유했다.
![[포항=뉴시스] = 경북도가 지난 15일 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제2회 글로컬대학 정책협의회'를 개최한 가운데 경북도·포항시 관계자, 한동대·포스텍·국립경국대·대구한의대 관계자, 경북앵커센터 등 지산학연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동대 제공) 2026.07.1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7/16/NISI20260716_0002189063_web.jpg?rnd=20260716201402)
[포항=뉴시스] = 경북도가 지난 15일 한동대 환동해지역혁신원 파랑뜰에서 '제2회 글로컬대학 정책협의회'를 개최한 가운데 경북도·포항시 관계자, 한동대·포스텍·국립경국대·대구한의대 관계자, 경북앵커센터 등 지산학연 관계자가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동대 제공) 2026.07.16. [email protected]
한동대는 AI와 바이오, 디지털 분야를 중심으로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 지역 사회 문제 해결 교육 강화에 나서고 있다. 리셋 학기와 문제 해결 혁신 학기, 글로벌 로테이션 학기 등 다양하고 독창적인 교육 과정 운영하며 성공적인 교육 모델을 제시하고 있다.
박선영 경북도 대학정책과장은 "행정·재정적 역량과 대학의 혁신 노력이 시너지 효과로 전국 모범 사례를 만들고 있으며, 앞으로도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한 밀착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재효 한동대 글로컬대학사업단장은 "이번 연차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대학의 독창적인 교육 혁신 모델을 더 확고히 안착할 것"이라며 "앞으로 경북도·포항시와 협력으로 지역 산업을 이끌 인재를 기르고, 이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 성장을 주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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